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나가다가 보고 쓰니 편 들면서 걔한테 한마디 했는데 날 칼삭하고 이상한애 댓은 놔두는건 무슨 경우임?
걔가 댓 이어쓴걸로 착각해서 날 지운건가 뭐지 기분 묘하네


 
익인1
이어쓴 걸로 착각한듯
2개월 전
글쓴이
댓을 지워버려서 그 글에서 해명을 할 수도 없고.. 아니 내용이 전혀 안 이어지는데 읽지도 않고 삭제했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1 05.05 22:237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54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5 05.05 23:158163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마플 백상 보이콧 할거다 > 예 그러세요 그럼ㅋㅋㅋ5 2:58 86 0
마플 아니 근데 드영배쪽에서 흑백요리사 출연자나 남탕 논란으로 까는건 개그 아니야....??1 2:58 52 0
흑백요리사가 그 정도야?30 2:58 293 0
마플 아니 가요대상이면 모르겠는데 연기대상이잖아요2 2:58 70 0
백상은 상뿌리는 시상식 아닌건1 2:58 28 0
마플 받은 사람이 있는데 실트 띄워서 당연히 ㅇㅇ이 받을줄 알았다 이러면5 2:58 67 0
마플 짹에서 흑백 알탕 욕하는거 유구하긴 한데 대상 받기 전까진 이정도는 아니었음 2:58 30 0
마플 갑자기 아이유 팬들이 흑백 까는 사람 됐네 ㅋㅋㅋㅋㅋㅋ11 2:58 167 0
덱스 장조림 졸이다가 백상 간거 귀엽다7 2:57 609 0
마플 본체 욕하는 거 좀 그만하라는 글에 꼭~ 등장하는 댓글 :3 2:57 55 0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남돌 있어? 10 2:57 69 0
와 백상한걸 지금 들어와서 처음 알았음 2:57 10 0
마플 아니 그럼 베스트 웰컴상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주길 바람?3 2:57 39 0
요즘 쇼츠 조회수 다 가짜야12 2:56 631 0
마플 ㄹㅇ 심각하다는 백상예술대상 공식 계정 상태23 2:56 194 0
마플 마플이나 달아~ㅎ 2:56 18 0
앤톤 엄마가 집에서 머리 잘라줬나?4 2:56 247 1
현빈도 무관이지 않았나 오늘4 2:55 169 0
마플 걍 아.ㅇㅇ 팬들이 백상을 약간 골디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3 2:55 135 0
마플 백상 딴 건 모르겠고 억지감동무대좀 그만했으면3 2:5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