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8l
맞지? 하이라이트 보는데 어디서 본 이름이..


 
익인1
맞음
2개월 전
글쓴이
오호!
2개월 전
익인2
ㅇㅇ 환연나올때도 국대 아니었나
2개월 전
글쓴이
환연 안봐서 잘몰라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같은 사람이구나 ㅎㅎ
2개월 전
익인3
맞아 하키 국대
2개월 전
익인4
오 우와
2개월 전
익인5
환연 이후에 경기에서 싸워서 알티타고 그랬는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대박신기
2개월 전
익인7
우와 실제로 실력도 좋은가보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인피니트 엘 최근 비주얼12 5:27 618 1
익인이들 이거 보고 자라 5:25 113 0
카이 진짜 카이같이 춤춘다 ㅋㅋㅋㅋㅋ1 5:23 80 0
마플 아니 근데 나 진심 돌 앓고싶을 때 마다 오면4 5:22 115 0
지금 언급하고 있는 동방 샤이니 지오디1 5:22 336 0
근데 확실히 2-3세대는 그룹들마다의 느낌이 명확했음2 5:21 493 0
아 자야되는데 해가 점점 뜨는듯 5:21 17 0
과거에 탑돌일수록 뭉치기 더 힘든듯7 5:20 662 0
마플 에스엠 고연차들은 걍 회사 덕분임8 5:19 288 0
근데 진짜 연차 오래된 돌 파면3 5:17 526 0
뭔가 대중멤 한둘 있으면4 5:17 323 0
마플 난 연차차면 떠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5 5:16 173 0
마플 알페스 현타왔어 1 5:13 73 0
마플 이런 경우는 뭐야?4 5:13 65 0
마플 난 머글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고 그러는거 이해 못했는데1 5:11 101 0
마플 밑글 보니까 진짜 2세대 중에 20년 이상 활동하는 그룹이 생길지 궁금하다13 5:10 235 0
마플 대중이 잡고 싶다고 잡아지는 거였으면 다 잡았을듯.. 5:10 43 1
마플 솔직히 좀 그런 생각이긴한데9 5:09 185 0
마플 내가 싫어하는건 특정 멤이 아니라 악개였나봐 5:08 54 0
마플 ㅍㅁ ㅈㄱ끼면 한숨나온다 5:0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