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까냐고? ㅋㅋㅋㅋㅋㅋ 여기 중국인 많다 와 재밌다 자기 소신대로 활동하고 싶으면 당장 탈퇴하고 중국가서 활동하면 될일 ㅇㅇ


 
익인1
마자 굳이 한국에 데뷔해놓고 저러는지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ㅁㅈ 중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그랬다면 관심도 없죠
2개월 전
익인3
내말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탈덕 경험 있는 익들 탈덕 사유 뭐임?409 05.06 20:525351 0
연예초록글 단체 기름칠 필요해보여275 05.06 18:565869 0
드영배 아이유 변우석 손잡는 짤 제대로나옴118 05.06 20:1923205 39
엔시티 위시 다들 대영이가 버블로 보낸 생일로 이름짓기 뭐야? 96 05.06 23:372257 1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75 8:121769 20
 
마플 타소속사도 갈아타기 플 있음?6 05.06 16:21 124 0
마플 쟤네가 남차기에 관심이 있겠니1 05.06 16:21 117 0
강호동 마인드 너무 좋음 ㅋㅋㅋㅋ 시청자는 지금 6시야!!!2 05.06 16:20 101 0
마플 아 특정 팬덤이 싫어지려고 함 05.06 16:20 164 0
김문수 지지한다 ㅋㅋㅋㅋ2 05.06 16:20 238 0
마플 내돌은 공항에서 찍힌 짤 보면 왜케 화가 나있을까26 05.06 16:19 326 0
2019년 3월 음원 미쳤었구나 ...? 3 05.06 16:19 104 0
한화 왜 요즘 잘해?5 05.06 16:19 161 0
리사도 멧갈라 애프터파티 가네 05.06 16:18 234 0
기안장 보는데 진이 아미 사랑해!!!!!행복해야돼!!!하는거2 05.06 16:18 118 2
마플 ㅇㅅㅌ 10년찬데 갈아타기 협박 좀웃김 4 05.06 16:18 198 0
마플 근데보통은 소속돌에서 갈아타는거 맞지않음? 05.06 16:18 69 0
마플 나오면 나오는거지 갈아타는 워딩을 왜써 팬들 기분나쁘게 05.06 16:17 71 0
김문수, '양보하지마세요'에 따봉5 05.06 16:17 435 1
레드벨벳 수록곡 추천해 주라~! 9 05.06 16:16 42 0
대탈출 언제 나오려나7 05.06 16:16 65 0
런웨이 긴장 안 하고 잘 마무리해줘서 뿌듯해 05.06 16:16 51 0
아니 김문수 진짜 도망가냐곸ㅋㅋㅋㅋㅋㅋ 05.06 16:16 173 0
한ㄷㅅ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안 간거4 05.06 16:16 335 0
마플 근데 나만 슴차기 체감 안되나10 05.06 16:16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