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OnAir 쇼트 시상식 하네2 02.08 15:11 66 0
근데 원래 하얼빈 발음 할 때 하얼삔이라고 해?2 02.08 15:10 149 0
중국에서 제일 유명한 린씨, 남녀 각각 린샤오쥔,린자오밍1 02.08 15:10 262 0
앤톤 왁토니 등장 했어요2 02.08 15:10 155 9
하얼빈 아시안게임 지금 우리나라가 1위네8 02.08 15:10 828 0
솔직히 황이 밀라노 떨어질 가능성보다 12 02.08 15:10 1180 0
린 정정해주는 글 하나둘씩 올라오니까 잠잠해진거 웃안웃2 02.08 15:09 239 0
실시간 은석 꽃꾸하는 앤톤과 만족하는 은석3 02.08 15:09 339 14
마플 황 걍 플레이 하는거만 보면 쟤가 우리나라 국대임? 이 소리나와3 02.08 15:09 140 0
오늘 라이즈 낮공 언제 끝나?2 02.08 15:09 193 0
OnAir 카자흐스탄 메달 딴 거 유ㅑ케 좋지4 02.08 15:08 105 0
마플 나는 아직도 여자 쇼트 대표 눈치보임…2 02.08 15:08 238 0
하얼빈에서 애국가 울려퍼지나🥹 02.08 15:08 42 0
내 최애 공통점 말해쥬라..1 02.08 15:08 81 0
독감 걸리면 미각도 없어지니?11 02.08 15:08 55 0
OnAir 민정이 진짜 단거리 위주로 훈련했다고 들었는데 02.08 15:08 96 0
OnAir 🥇이나현 10.501 🥈김민선 10.5051 02.08 15:07 116 0
라이즈 멍룡핑1 02.08 15:07 152 3
OnAir 생각해보니 중국이 우리 견제할만함2 02.08 15:07 169 0
OnAir 아니 근데 진짜 다들 한중일처럼 생김;2 02.08 15:0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