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5 02.10 15:263059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65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4259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6 02.10 13:551593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46 37
 
익들아 돌출입이면 글로우립이야 매트립이야…⁉️6 02.10 20:59 39 0
너네 애인이 여캠 보는 이별사유임?2 02.10 20:59 34 0
해찬아 그냥 생파 하지 말자...21 02.10 20:58 1979 0
친구꺼만 성공하는 이건 뭘까 02.10 20:57 79 0
혹시 더보이즈 팬들 있어…?2 02.10 20:57 137 0
트윗 양도 받을때 인증5 02.10 20:57 72 0
생파 양도 +1n 이런 거 ㅌㅇㅌ에 있는 거 무조건 걸러15 02.10 20:57 294 0
엔시티 맥주팸이 쟈니 도영 마크 해찬 이렇게 넷이야?9 02.10 20:56 429 0
마플 난 그 놈의 코 수술 티난다는 게 뭔 소린지 모르겠엌ㅋㅋㅋ2 02.10 20:56 129 0
투애니원 자리고민1 02.10 20:56 116 0
정보/소식 故오요안나 생전 녹취록 공개…"건방져, 네가 제일 잘났냐" 울먹이자 질책한 선배7 02.10 20:56 1728 2
오늘 예사 티켓팅 누구야? 4 02.10 20:56 164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연강홀 근처 맛집 추천해줄 수 있어? 2 02.10 20:56 33 0
플레이브에서 메이저한 CP 어떤 조합이지? 50 02.10 20:55 989 0
지디 아직도 이런느낌 되게 잘어울리는듯5 02.10 20:55 287 0
정보/소식 현재 난리난 칸예 웨스트 근황 ㄷㄷㄷㄷ13 02.10 20:55 1333 0
탐라 지프들 중에 성공한 사람이 한명도 안보이네.... 02.10 20:55 21 0
개인생파하는 돌 너무부럽다ㅠㅠ9 02.10 20:54 260 0
지성 생파 말이야 예사 새고하는거 회차 왔다갔다 해야되는 방법 밖에 없어?3 02.10 20:54 127 0
정보/소식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선택, 두고두고 후회 윤 정권 탄생 송구" 02.10 20:5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