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127 엠디에 3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팬미 전진할까ㅠㅠ 22 05.13 13:23899 0
엔시티콘서트도 팬미처럼 취소표 많이 나올까? 17 05.13 14:37509 0
엔시티 127 케이콘 LA 출연 13 05.13 08:54367 2
엔시티 드림 투어 일정 떴다 17 05.13 13:51566 1
엔시티투어 원래 저렇게까지 띄엄띄엄 돌았나? 13 05.13 13:53445 1
 
아 첫 막 둘다 4층이면 하나 취소할까 ㅜㅡㅜㅠ 8 05.09 20:21 165 0
중콘 4층 필요한 사람..? 05.09 20:21 41 0
예매정보가 유효하지않대 2 05.09 20:19 128 0
플로어 죽어도 안 나오는구나… 15 05.09 20:19 276 0
방금 첫콘 f12 만져봄 05.09 20:17 150 0
막콘 1층이나 2층 튕표 본 사람 있어? 7 05.09 20:16 220 0
드림 첫콘 4층 한자리 필요한사람??? 05.09 20:15 56 0
1층은 취켓노려야하나 05.09 20:15 74 0
막콘 정말 드문드문 4층 나오긴 해 05.09 20:14 58 0
첫중 4층 아직 많고 5 05.09 20:14 179 0
막콘은 아예 x 첫중은 4층만 간간히 05.09 20:13 19 0
막 4층 계속 취소풀려 05.09 20:13 52 0
4층 가야겠네 05.09 20:13 23 0
ㅎ.... 취켓 지옥 시작이다 심들 힘내자 05.09 20:12 31 0
첫콘은 4층 자리 남았더 5 05.09 20:11 89 0
여기서 일예로 4 05.09 20:10 136 0
에혀 05.09 20:10 26 0
중콘 4층도 정중앙은 없다 05.09 20:10 40 0
막 없음 첫중 4층 중앙, 극싸 다 있고 중간열 이후부터 잇음 05.09 20:10 25 0
들갓는데 첫 중 > 4층 많 막 x 3 05.09 20:09 87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 심들아 이 날 127 대체 무슨 스케줄이야 직캠 너무 보고 싶어
2장터 드림쇼4 날짜 교환 찾아욤
3장터 드림 일본 팬미팅 굿즈 원가양도 6
4드림쇼 F19 vs 107구역 7
5도영콘 추가회차 예매 끝난후에 양도 좀 생겼어?? 1
6토요일 팬미팅 취소해여 1
7장터 제노 재민 브멜 피규어 양도
8초록글도영콘 하루라도 2층 가는 사람??.... 10
9근데 원양하면 얼마에 하는거야?? 3
10막팬미 낼 오전에 3층 무조건 잡을 수 있을까? 13
11ㄴ마크 나페스 추천해줄 심~!~! 4
12원양되냐는 질문 진짜 의미없음 2
 
 
 
 
 
 
 
 
1 아이돌들 정산 못 받고 이러면 본인이 갖고싶은 개인 물품이나 사복 같은건 어떻게 구매하지 10
2 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큐브에 불만 터졌다 "지인 콘서트 초대권 사비 구입 이해 안돼"[SC리..
3 비동의 강간죄가 뭐야? 4
4 ㄱ서치하다가 아쿠아맨 봤는데 진짜 개재밌어 와
5 와 데블스플랜 보느라 밤샘 🤯
6 포카 수집하는 익들 포카 왜 모으는지 궁금해....! 6
7 갑자기 빅스 예전 노래들 다 듣고있어.. 8
8 보넥도 내픽은!!!!
 
 
1 모쏠인데 40대 아가씨 소개해준다하는거 받아봐? 16
2 인스타 나만 팔로잉 다 안 보이게 바뀜 ? 8
3 나 엄마랑 둘이 여행가려고 모든 계획을 다 짰는데 엄마가 갑자기 자기 친구도 데려가도 되냐는 거야 7
4 위고비 40만원인데 해볼까… 183
5 확실히 운동하소 자니까 1
6 오빠 스타트업대표인데 친구가 무례하다는 쓰닌데 134
7 와 선거차 신고 어디다해야해
8 우리오빠 스타트업 대푠데 친구가 이런회사 가면 안된대 이랬거든 (후속글 잇슴) 85
9 너희는 이거 친구 손절감이야? 7
10 아파트 전세값도 살다보면 자꾸 올라감? 1
11 유튜브 구독 잘 안한다는 친구 5
12 이정도 크롭에 이런 퍼프 잇는 블라우스 회사 가능??? 7
13 혼자인걸 못버티는건 외동이라 그런거아닐까 13
14 이거 진짜 이렇게 돼..? 3
15 나 자다가 옷 다 벗음
16 숏츠 댓글 보는데 눈물나옴.. 2
17 유심 예약 순서대로 문자 보내는 거 맞나부네 1
18 신입이 들어왔는데 팀원 사촌동생이면 어때? 10
19 보톡스 맞고 나서 관자놀이가 뻐끈함 1
20 결혼식 하객 친한사람 16명 올 거 같은데 너무 적나..?
1 레즈 연프 '너의연애' 출연진 직업 공개
2 챗GPT 샘 알트만, 친 여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4
3 CU가 편의점 중에 인기가 없는 이유 27
4 프랑스에서 일파만파 사태가 커지고있다는 한국인 스트리머 인종차별사건 20
5 나폴리 맛피아가 말하는 파인다이닝 월급 25
6 '우갤'서 만난 10대女 수차례 성폭행…20대男 2명 징역 7~8년 선고
7 유독 좋은 냄새가 났던 병실의 비밀.jpg 23
8 다이소가면 이러고 있는 사람 엄청봄 4
9 성심당 가성비 좋다더니 빵 하나에 최소 만원 ㅋㅋㅋ
10 만명의 시어머님과 붕어빵 만든 입짧은햇님 4
11 2025년 다시 보는 서이초 사건 1
12 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이해 안된다는 태움 유형 ..JPG 13
13 초록글 나 방금 알바잘렸어..근데 이유가 뭔지알아? 32
14 초록글 곽튜브 결정사 등급 41
15 초록글 "목숨 다할 각오"…김흥국 등 연예인 10명, 김문수 지지선언 32
16 초록글 합격 30분만에 중소기업 불합격 처리됨 66
17 초록글 김재환PD가 계속해서 백종원을 저격하는 이유 34
18 초록글 현재 여론 살벌한 카카오톡 업데이트.JPG 32
19 초록글 오은영 박사도 정색했던 금쪽이 충격결말.JPG 68
20 초록글 쯔양 치킨 100조각 식후 혈당 변화 ㄴㅇㄱ 3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