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많이닮은거야?


 
익인1
닮은거지 뭐
2개월 전
익인2
누구 닮았어? 이런 거 물어서 듣는 거 아니면
2개월 전
익인3
응 나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옛날에 순풍산부인과에 나온 아역출연자 닮았다고 주변 어른들이
말씀하셨거든ㅠㅠㅠㅠ 근데 걔는 남자애였어 난 여잔데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46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5000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6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8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69 34
 
인스파이어 요즘도 카카오 셔틀 신청 안하면 올 때 힘들어???3 04.30 21:48 62 0
아일릿 선예매 매진같은데2 04.30 21:48 165 0
오늘 12시에도 라이즈 뭐 올라옴?9 04.30 21:48 345 0
형들이 영원히 앤톤이가 고기 구우는걸 말림 ㅋㅋㅋㅋㅋㅋ10 04.30 21:47 436 4
라이즈 삼겹살집1 04.30 21:47 180 0
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 5091 0
아니 주우재 너에게 닿기를 미쳣는데 ㅋㅋㅋㅋㅋ9 04.30 21:46 115 0
서스페같이1 04.30 21:46 49 0
어사즈 오늘이야??1 04.30 21:46 51 0
성찬이는 진짜 자기칭찬 부끄러워해14 04.30 21:46 318 0
근데 이재명 진짜... 일 잘하면 장땡(?)인듯 04.30 21:45 107 0
정보/소식 속보) 미국 경제 역성장 공식화 관세발 경기침체 현실화 됐다 04.30 21:45 112 0
라이즈끼리 더 친해졌나봐ㅠㅠ3 04.30 21:45 756 3
더지니어스 김경훈이 ㄹㅇ 골때리는 캐릭터였음 ㅋㅋ3 04.30 21:45 28 0
마플 하페 한 남출 땜에 보기가 싫음.. 04.30 21:45 45 0
원빈이 소리 넘 귀엽따3 04.30 21:45 96 2
마플 지디 챌린지 대충한다고 또 욕먹네10 04.30 21:44 361 0
슬전의 오스트 그날이 오면~ 이거 누구 오스트야???1 04.30 21:44 82 0
성찬이 파채 많이 챙겨주거라4 04.30 21:44 144 1
또프들아 소희 근접샷 이거저장해1 04.30 21:44 13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