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5l
체격차이봐 박보영 ㄹㅇ 요정아니냐

[잡담] 와 박보영 최우식 | 인스티즈

[잡담] 와 박보영 최우식 | 인스티즈



 
익인1
박보영 진짜 팅커벨..
6일 전
익인2
키차이 딱좋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5 02.11 14:0423731 0
드영배 전종서 한소희 영화 알티탄거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65 02.11 14:2012758 2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49 02.11 23:531117 0
드영배/정보/소식하영, '중증' 최대수혜자 됐다..정해인과 '이런 은 사랑' 주연 [단독]50 02.11 15:177736 3
드영배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54 02.11 20:2310070 4
 
병약남주는 순정에반하다 정경호가 최고인데3 02.10 16:34 80 0
[최신 PPL]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이후의 작품4 02.10 16:32 226 0
이 드라마 안본눈 부럽다 할 정도로 재밌는거 있어? 장르물만7 02.10 16:32 94 0
가볍게 볼 드라마 추천해주라10 02.10 16:31 98 0
로맨스 안 좋아해도 얼굴이 재밌으면 재밌구나...1 02.10 16:26 121 0
흑염룡 웹툰이랑 내용 아예 다른가?1 02.10 16:23 41 0
미씽시즌2 본사람 잇어? ㅅㅍㅈㅇ 5 02.10 16:23 43 0
마플 나완비 분명히 사귀기 전까지는 이준혁 설렜는데5 02.10 16:19 468 0
이준혁 사제 역할 소취4 02.10 16:19 221 0
무슨 치킨 제일 많이 시켜먹음?81 02.10 16:16 2636 0
차은우 여신강림 때 팔로워가 하루에 10만명씩 올랐네22 02.10 16:15 317 0
오늘 캐스팅 소식은 없지?1 02.10 16:13 45 0
어제부터 아카데미 노미 영화들 보려고 쭉쭉 잡아놧는데2 02.10 16:12 60 0
마플 나완비 개연성 갈수록 떨어진다는 생각 들음2 02.10 16:10 247 0
지배종 재밌어?3 02.10 16:10 78 0
찬란(서브스턴스 국내 배급사) 진짜 열일한다5 02.10 16:09 250 0
우리은행 모델 장원영이네7 02.10 16:09 960 0
우리은행 장원영이네10 02.10 16:07 432 0
변우석 보조개 진하다15 02.10 16:06 604 3
마플 나완비 헤드헌팅이랑 회사 부분이 너무 얼렁뚱땅이라 별로긴 해 02.10 16:06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