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나 이번 앨범에 얼굴 공개함 이러면 궁금해서 앨범살사람들 개많을거같은데

얼굴을 넘어서 나 이번에 상탈했다 하고 올리면 앨범 천만장 팔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유우시 간잽중인데 버블하니까 좋아서 미치겠음............6 05.01 22:17 229 1
셉팬들은 왜 컨포 잘 안 가져와9 05.01 22:17 149 0
아니 얘들아 이게 뭐냐 ㅈㅇ앤톤13 05.01 22:17 329 10
유우시 이모티콘 보고 본인 사진보낸 줄 알앗음2 05.01 22:17 67 0
유우시 버블로 고양이냐고 물어봤다:5 05.01 22:16 683 0
왜 이재명 싫단 말 못 하게해~5 05.01 22:16 121 1
라이즈 Bag bad back 이 제목말야19 05.01 22:16 764 1
유우시 버블 반말이랑 존대랑 섞어쓰네2 05.01 22:16 89 0
2찍들 쳐맞을거 알면서 둘다 싫다 이러면서 기어들어오는거?22 05.01 22:16 119 0
마플 차애 버블 끊었어1 05.01 22:16 175 0
리스너로서 행복한 5월이 될듯하네1 05.01 22:16 59 0
4월 18일부터 밀린 다이어리 쓴다 05.01 22:16 13 0
군대에서 정치얘기하면 진짜 민주당 욕이 그렇게 많이나옴21 05.01 22:15 144 0
유우시 버블 진짜 다 읽나봐 ㅜㅠㅠㅠㅠㅠ2 05.01 22:15 491 0
한덕수 출마선언해서 국정마비 논리 이제 안통하네 ㅋㅋ1 05.01 22:15 66 0
디노가 너무 좋아 이찬이 너무 좋아6 05.01 22:15 41 0
나중에 최애의 최애에 방탄 정국 나왔으면 좋겠다 05.01 22:15 259 0
최상목 탄핵 되어도 여가부 장관 있었으면 국무회의 가능했네 이것이 업보다 05.01 22:15 70 0
성수, 강남 코엑스, 잠실 이쪽에 뷔페형 식당 있어? 05.01 22:15 15 0
앤팀 타키 관련 질문이잇는디6 05.01 22:15 6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