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4

[잡담] 원빈 샤오롱바오(? 육즙 메친거 | 인스티즈

아진짜개웃엇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직도 웃겨 이민호짤 생각남



 
익인1
진짜 박원빈 항상 뜬금없이 웃김 ㅋㅋㅋㅋㅋ 바부
3개월 전
익인2
은근 개그캐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해외에서 새로 생긴 카리나 별명324 05.31 19:3231054 17
연예/정보/소식[속보] 김문수 "1번 찍고 나중에 정신병원 강제 입원당해 '면회 와달라' 얘기 하지 ..185 05.31 22:3014806 2
연예 헐 메가커피 직원들 진짜 어떡함ㅋㅋㅋㅋ150 05.31 22:5614509 1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187 7:171106 6
성한빈 6월에도 한빈이랑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40 0:011656 47
 
이재명 23살에 사시 뚫은거면 대단한거지?9 05.29 01:55 122 0
마플 팬 진짜 신경 안 쓰는 구나 피부로 확 느낄 때가 제일 슬픈 듯4 05.29 01:55 134 0
Lee티 디자인 구려서 싫은데 딱 투표때만 입고싶음7 05.29 01:55 209 0
마플 근데 새삼 내란계엄당 대통령들 화려하다2 05.29 01:55 37 0
마플 나 해명문 열버하다가 어제 아침부터 포카 팔려고 정리 중인데 아직까지 정리 못함ㅋㅋㅋㅋㅋ2 05.29 01:55 105 0
제2안철수 안나오기위해서 단일화 재외국민투표 전까지 끝내야됨1 05.29 01:55 101 0
마플 이재명은 정치보복 안하겠다고했지만17 05.29 01:54 174 0
하이브 싫어하는데... 투바투 입덕할거 같음 16 05.29 01:54 251 3
정보/소식 TV조선에서 인증받은 카리나10 05.29 01:54 603 1
미국 과자 타키스 맛있어?3 05.29 01:54 23 0
87년 노태우가 당선되었을 때2 05.29 01:54 99 0
이준석 아침 기자회견 이렇게하면 개통쾌할듯 ㅋㅋㅋㅋ8 05.29 01:53 220 0
마플 얘들아 알지? 어마어마하게 이겨야돼2 05.29 01:53 111 0
ㅇㅣ재명 공약중에 동물 관련된거 없ㄴ?.. +(있음🙆‍♂️🙆‍♀️🙆) 4 05.29 01:53 520 0
근데진짜이상하네 재외국민은 이미 투표했는데7 05.29 01:53 850 0
아이유 미인 사랑이 잘 뮤비 깔인가ㅋㅋㅋㅋㅋㅋㅋ1 05.29 01:52 76 0
애들아 나 갑자기 헷갈림 스우파때2 05.29 01:52 127 0
내가 이재명 싫어하다가 괜찮게 보게 된 계기20 05.29 01:52 198 0
우리나라 진짜 3탄핵도 가능할거같음5 05.29 01:52 345 0
이안 초딩때 틱톡하던 텐션 그대로네3 05.29 01:52 17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