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닐수도 있다 혹은 덜할수도 있다 누구는 다를거다 이런생각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

솔직히 중국멤 파는거 팔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런생각 하면서 파는건 의미가 없다는 말임 

그냥 저런건 가정을 하지말고 그냥 팔려면 파야지 애써 부정하고 흐린눈하면서까지 팔거면 그냥 안파는게 낫고 받아들이고 파는게 나음 



 
익인1
ㄹㅇ 아직 티가 안나면 멍.청하지 않아서 잘 감추는 거지 속이 다른게 아님 중국에서 태어난 중국인은 절대 다를수가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ㅁㅈ 그냥 감출줄 아느냐 마느냐의 차이라 감출필요 없다고 판단하면 언젠간 드러내는데 그때가서 정병먹을바엔 그냥 받아들이고 파는게 나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147 15:554108 1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143 14:1910948 1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104 15:543713 1
데이식스 쿵빡 데이식스 포토이즘..? 53 11:065244 0
세븐틴봄하면 생각나는 세븐틴 곡 뭐야? 40 12:381044 0
 
나만그런가 한덕수 저도 호남사람이에요!!!! 이거는 다른거보다 11 0:43 141 0
여돌들 중간머리 이렇게 넘겨지는 거 너무 좋음 0:42 132 0
김지웅 진짜 뭐하자는거야5 0:42 242 0
주우재 음중에서 더 잘생겼네 0:41 37 0
엔플라잉 이번에 컴백하면3 0:41 72 0
은석이 타로 물주는거봐 ㅋㅋㅋㅋ3 0:41 356 1
라이즈 오딧세이 나레이션 한글번역9 0:41 383 13
국힘은 뭐 지들끼리 청기 백기하냐 1 0:41 72 0
특정 날짜 위버스는 못보나?? 0:41 24 0
캣츠아이 퍼포 잘하는 거 확실히 피지컬도 한몫 하는 느낌1 0:41 79 0
마크 리쿠 쿠앤크즈 붙어있는거 귀엽다..2 0:41 432 0
아이돌들은 걍 무조건 선배님이라고 하는듯4 0:41 219 0
마플 감다잃 감다잃 욕해도 0:41 69 0
마플 와 쯔양 협박해서 돈 뜯어낸 여자들도 있네 ㅋㅋ... 0:41 61 0
나 취향 진짜 개확실함7 0:40 233 0
어케 이렇게 마메치 같을 수가,, (ㅈㅇ 은석1 0:40 173 5
도영이랑 쟈니 쟈씨씨 보고나니까 이벤트 광인같음ㅋㅋㅋㅋㅋ14 0:40 421 2
그럼 한덕수는 아예 대선 출마 않는 거지? 5 0:40 837 0
정보/소식 [단독] 이재명 후보, 선대위 산하 '의대생-전공의 위원회' 만든다 0:40 86 2
태산이 ㄹㅇ 축복받은 점2 0:39 165 3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