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장터 인피니트 공연 5시간 한거21 04.23 01:22 629 0
마플 나 예전에 '헤메코 때문에 탈덕한다' << 이거 유난이라고 생각했는데13 04.23 01:21 290 0
아니 찐으로 "진석"으로 서치하니까3 04.23 01:21 437 0
마플 가끔 내 본진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넘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4.23 01:21 189 1
마플 보석함 왜 싫은지 알겟움..3 04.23 01:21 411 0
마플 계폭한 거 보석함 포맷 구리다 쓴 거로 호모포비아다 싸불해서 임10 04.23 01:21 458 0
마플 근데 팔로워 40만에 올팬계정이면 ㄹㅇ돈주고시켜도 쉽지않은데2 04.23 01:21 257 0
투어스 신곡6 04.23 01:21 172 0
성한빈 말야8 04.23 01:20 207 11
기안장 근데 방송 자체를 잘 만든 듯2 04.23 01:20 844 1
마플 컨텐츠 꿍쳐놨다가 주는 거 다 좋은데 3 04.23 01:19 76 0
나 지금 원빈이 좋못사 맥스라 죽을 것만 같음13 04.23 01:19 337 4
우리 고양이가 애교가 이렇게 많아ㅠ(ㅈㅇ인피니트) 2 04.23 01:18 79 0
난 다인원콤 있는듯 04.23 01:18 72 0
마플 나가노 메이 안 들어봤는데 그 일본 예능 난리난 여자연예인이구나 04.23 01:18 78 0
마플 플무) 해외 팬들 유난은 같팬도 질리다못해 걍 낭떠러지로 밀어내는수준임4 04.23 01:17 109 0
마플 난 본진이 투어도는게 젤 싫음 04.23 01:17 80 0
몇명빼고 ㄹㅇ 대부분의 돌들이 흑발이 젤 잘어울리는거같음10 04.23 01:17 268 0
타팬인데 엔시티 드림 내 최애곡3 04.23 01:17 143 0
외국인들은 섹시이미지나 쎈언니 스탈만 좋아할줄 알았는데1 04.23 01:17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