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셋다 친구같음ㅋㅋㅋㅋㅋㅋ

도영이 재현이 정우 셋다 캐릭터가 넘 잘 어울려



 
익인1
도재정통 씨게온다…
6일 전
익인2
셋 다 교복 디테일 다른 것도 캐해 개잘함
6일 전
익인3
이거 좋았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4 02.11 10:152563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64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9 02.11 14:0421089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5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9 02.11 22:572418 0
 
오늘 슴플랜 뜬거 어디에 뜬거야??6 02.10 22:21 64 0
인터넷 돌아다니다 주운 짤인데 개웃김 ㅋㅋㅋㅋ (주어 스키즈)2 02.10 22:21 286 0
스엠이 나한테 왜이래3 02.10 22:21 715 1
04인데 원타임 좋아하는 거면 흔한 경우는 아니지?9 02.10 22:20 112 0
마플 솔직히 병크멤이 조롱픽되는거는 꼴 좋음?42 02.10 22:20 453 0
연준이 옷 보지도 않고 수빈이 사이즈 바로 맞춰 고르는 거 좀 간지남8 02.10 22:20 177 0
아이브 팬들아.. 애티튜드 리즈 고음파트에 얼굴 잡아주는 부분 02.10 22:20 53 0
원영이 프듀때는 되게 성숙하다 생각했는데 02.10 22:20 41 0
앤톤 크롬하츠 비니 튀는거 같아서 못 썼다면서???12 02.10 22:20 893 17
마플 아 라방 댓글에다가 안 들린다고 장난치는 건 도대체 뭐임 꺼져5 02.10 22:19 116 0
제니콘 본인확인 7 02.10 22:19 115 0
사쿠야 가방보고 나도 해찬이랑 같이 당황함5 02.10 22:19 965 0
너네 이 노래 민중가요인거 알았어??? 02.10 22:19 33 0
마플 덕질할 때 커뮤 트위터 이런걸 안 해야7 02.10 22:19 110 0
마플 조만간 탈케할듯 02.10 22:19 54 0
이서 앵콜 벌써 100만 찍었네ㅋㅋㅋㅋ5 02.10 22:19 116 0
성찬이 본인이 예쁘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함10 02.10 22:19 411 1
더보이즈 화이트 진짜 아름다워... 춤부터 노래까지 너무 아름다움..8 02.10 22:18 111 0
슴 차기남돌 서바썰 돌던데 익들은 했으면 좋겠어? 안했으면 좋겠어?6 02.10 22:18 100 0
소희 누나도 꿈이 가수야??3 02.10 22:18 5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