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붉은 망토 차차됨


 
글쓴이
오랜만에 정시퇴근했는데 지금 본게 이거라니
2개월 전
익인1
아 진짜 쟤 뭐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피원하모니 반드시 복수한다
2개월 전
익인2
마플 달아야되지 않나?
근데 ㄹㅇ 말뽄새..ㅋㅋ 누가보면 재벌가 아들내미라도 되는줄

2개월 전
익인3
쟤는 뭔데 계속 저런 말을 한거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너넨 갤럭시 정 안떨어져…?291 9:507656 4
연예 sm 치트키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99 0:089772
드영배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736 04.27 20:2024189 0
세븐틴/미디어 5th Album '𝐇𝐀𝐘 𝐁𝐔𝐑𝐒𝐓𝐃𝐘': DARE OR DEATH 110 0:041605 38
엔시티 위시/장터팝츄 나눔 🫧🩵🪽(조건있음) 105 04.27 20:332564 1
 
도쿄돔 인가 여기서도 하네 04.27 15:14 186 0
입모양 다틀리는 유우시와 은은한 사쿠야3 04.27 15:13 347 1
명재현 아니더걸 곧 1000만이다🥹1 04.27 15:13 144 0
마플 탈덕브이로그 진심 무슨 감성인지 모르겠긴함3 04.27 15:13 131 0
군대 다녀오고 한 24~25살쯤 데뷔하는 그룹 많아지면 좋겠다7 04.27 15:13 130 0
마플 알페스 싸움이 제일 같잖은데 10 04.27 15:13 153 0
내 탐라에 종종 뜨는 타돌들1 04.27 15:13 133 0
앤톤 나중에 인스타 다시 하면11 04.27 15:12 437 13
빅히트 차기 애들 사복 입는 거 ㅋㅋㅋㅋ4 04.27 15:12 619 0
다음주 엠카 멍캣이야?3 04.27 15:12 175 0
씨엠에이 좋은거였네 04.27 15:12 19 0
대영이 예? 이러면서 당황하는 헤남른이 너무 잘 어울려 5 04.27 15:12 334 0
엔플라잉/데식 콘서트 가는데 응원봉 필요해...? 4 04.27 15:11 200 0
아 갑자기 명재현이 자기 졸업식 못 간거 생각남1 04.27 15:11 122 0
강아지한테 무슨 사람대하듯말하는 이션 ㅋㅋㅋㅋ1 04.27 15:11 60 0
카이가 왤케 무리해 다음주에 할명수 나옴2 04.27 15:11 299 0
앤톤동생 몇살이야? 차차기로 데뷔할까4 04.27 15:10 617 0
마플 왜 항상 독방 분위기 망치는 애들 살리는 사람들 따로 일까1 04.27 15:10 47 0
초록글 잇자너 인피니트 선배림 오래가는 이유.. 내가봣을대14 04.27 15:10 431 3
이벤트 알티만 하는 계정이 왜 나를 팔로잉 하는 걸까 04.27 15:1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