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폭파조끼...미쳤냐...
수용하기 어려운 지시가 이거였구나 …
— Benari🕯️ (@bts_megu613) February 4, 2025
노상원이 2016년 대북 작전 수행후 요원들을 원격 폭파 조끼를 입혀서 폭사 시키는 방법으로 제거 하라고 했다
앞에서 반대하면 또 다른 사람 시킬수 있으니까 그냥 본인이 안했다 백퍼센트 살려서 돌아 오는게 목표다 라고 하시는데 진짜 침통함이 느껴짐.. https://t.co/Ml7g9cR0Pu pic.twitter.com/j70bRlzI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