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ㅈㄱㄴ


 
익인1
길캐라고 봤음 슴 인도네시아에서 직원이 보고 길캐햇다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전국으루 돌아다니는구나
2개월 전
익인2
길캐일걸
2개월 전
익인3
발리에서 길캐라는 말 봣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46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5000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6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8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69 34
 
숑톤 숑이가 감자탕 혼잣말하는거 본사람 뭔 포타 한장면인줄 9 04.30 21:31 288 10
앤톤 나 이거 왜 처음보지??4 04.30 21:30 232 11
아 제노보고싶어...1 04.30 21:30 25 0
서부지법 폭도들 보석신청 싹다 기각.jpg4 04.30 21:30 156 0
아니 은석 은발했는데 대체 왜 귀여워보임2 04.30 21:30 121 1
엔시티 재민 성격 어때?5 04.30 21:30 164 0
금요일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아 내일 일정 뭐임..? 뭐하지...?10 04.30 21:29 126 0
투어스 라이브 왤케 잘해8 04.30 21:29 189 0
오늘 자컨 톤넨 옆자리라 그런가 커플 냄새 개껴 7 04.30 21:29 103 10
라이즈 은석(만두)게임 개웃김6 04.30 21:29 366 3
아니 주우재 너에게닿기를 커버댓글에ㅋㅋ4 04.30 21:28 125 0
성찬..역시맛잘알3 04.30 21:28 157 0
OnAir 아 유퀴즈 개웃기네1 04.30 21:28 63 0
요즘 라이즈 내 마이 붐 석과비니6 04.30 21:28 262 3
원빈이 볼링 얘기할때 억울해 보이는거 귀여워 ㅋㅋ 04.30 21:28 83 1
2주 전에 Mbc 17년만에 퇴사하고 홍캠프 대변인 합류 했는데ㅋㅋㅋㅋ3시간 전에 울고 있다..2 04.30 21:28 81 0
마플 근데 궁금한게 왜 연차찬돌 팬들 큰방에서 쫓아내려 하는는거야?7 04.30 21:28 162 0
텐 카르멘한테 오빠 믿으라고 하는 거 왜케 웃김5 04.30 21:28 124 0
아니 나 먹는데 돈 진짜 많이 쓰는거 같아..2 04.30 21:28 31 0
아니 드림 팬미팅 첫날은 왜 비욘라 없는데 04.30 21:2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