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런 댓이나 글보면 이런 말 그렇지만 알못이 썼나 할 정도여 돌팬에 오래 있었던 커뮤 고인물로서 어떤 판이든 미감이나 작업물이 잘됐으면 프로듀서나 디렉터 칭찬하는 글 자주 봤는데 오히려 민희진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다 생각함
이번 사태 때문인가 작년부터 잘한걸 잘했다고 하지도 못하고 인정 받지도 못하고 계시는데 다른 의미로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