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752 10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483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4 05.08 10:02961 3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BIRTHDAY KIT❤️ [ EUNHO's L.. 34 14:03768 4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306 2
 
위버스는 7종 사면 다주는거야?? 3 05.08 12:21 75 0
지금 사려고 했는데 카드를 안갖고 왔네 ㅋㅋㅋㅋ 05.08 12:20 25 0
위버스 상품링크는 멤버십해야 보여? 2 05.08 12:16 98 0
플둥이들아.. 위버스샵 주소 어케 썼어ㅠㅠ? 8 05.08 12:15 145 0
이겨내야돼 일본은 녀석들 중 최약체라고 7 05.08 12:14 189 0
쇼케이스 11 05.08 12:13 171 0
몰라 걍 공구만 기다리고 있음 1 05.08 12:10 68 0
1셋에 미공포 5장 맞춰주는 두 곳은 2 05.08 12:10 116 0
일본은 미공포 블러 떠? 6 05.08 12:02 140 0
아크릴 증명사진 스탠드가 뭐지? 5 05.08 12:01 222 0
와 새삼 해외플리들 진짜 순애다 이런거 어떻게 매번 했냐 1 05.08 12:01 103 0
위버스 세트 구매 있잖아 8 05.08 12:00 163 0
cd관세가 음성 재생만을 위한 cd면 관세 없다는데 1 05.08 11:58 125 0
잠만 나 너무 어지러 6 05.08 11:57 143 0
미공포 더 이쁜 곳으로 사고 싶은데 05.08 11:57 31 0
맘편하게 그냥 위버스에서 사야게따 2 05.08 11:57 64 0
배대지 쓸 생각에 어질하네.... 안쓴지 몇년은 되서 어떠케 햇엇는지 다 리셋됨.. 1 05.08 11:55 49 0
나 배대지 한번도 안써봤는데 어디가 조아? 10 05.08 11:55 156 0
위🚌에서 사면 2 05.08 11:52 132 0
위버스에서 사는거 배대지 써야하는거지? 9 05.08 11:52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