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325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4 04.30 21:474758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54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6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58 34
 
쇼타로 진짜 귀엽고 착해ㅠㅠㅠㅠㅠㅠ5 04.30 22:34 203 2
아니 나 진짜 헷갈리는게 유우시 흑발말이야1 04.30 22:34 102 0
아이브 버블 어때2 04.30 22:34 79 0
얘들아 폭싹 vs 동백꽃 중 뭘 먼저 볼까?3 04.30 22:34 28 0
이 시기에 중소 남돌들 개인사로 활중하면 아마 거의 다 보2플에 나올 것 같다...5 04.30 22:33 594 0
취향 소나무인가? 봐줘9 04.30 22:33 165 0
마플 내본진 유료소통 잘 안 오는데 04.30 22:33 74 0
이재명이 공약으로 영남-호남 기차 좀 뚫어주길1 04.30 22:33 72 0
마크 근데 여기서 왜이렇게 잘생긴거지3 04.30 22:33 180 1
요즘은 되게 남성미? 있는 남돌이 인기 많은듯 5 04.30 22:33 95 0
라이즈 오늘도 12시에 머 떠?2 04.30 22:32 135 0
리얼가이즈 노래 겁나 웃기다 1 04.30 22:32 10 0
혹시 여기 괴담출근 보는 사람 있음? 1부 완결까지 본 사람만 ㅅㅍㅈㅇ13 04.30 22:32 178 0
아 오늘 어사즈 다 외국인이래 04.30 22:32 76 0
라이즈 자컨에서도 샤라웃받는 앵통(앤톤ㅋㅋ)3 04.30 22:32 606 12
얘들아 야구 응원석이어도 시구자 가까이서 보는거 힘들어?11 04.30 22:32 281 0
오늘 월드컵경기장에서 누구 콘서트했어?1 04.30 22:31 290 0
아 진짜 쿠앤크 어사즈 진짜 귀엽다..2 04.30 22:31 170 0
본진 컴백하는데 앨범 살말...7 04.30 22:31 69 0
누워서 폰 보지 마라7 04.30 22:31 1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