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바부라서 사랑합니다


 
익인1
ㅋㅋㅋㅋ바부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ㄱㅇㅇ
2개월 전
익인4
똔개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난 박나래가 너무 좋아1 04.13 19:39 19 0
마플 근데 논문좌는 왜 논문좌가 된거지 04.13 19:39 27 0
OnAir 지예은 대단하다... 나라면 다 조용히하라고 함 ㅜㅜ4 04.13 19:38 221 0
OnAir 아 아 지ㄴ짜 짜증낰ㅋㅋㅋㅋ1 04.13 19:38 113 0
OnAir 내가 운전대 잡았음2 04.13 19:38 140 0
해찬이 오늘 왤케 예뻐 7 04.13 19:38 175 6
OnAir 아 개시끄러워1 04.13 19:38 83 0
OnAir 박았나? 04.13 19:38 25 0
누구 생각나? 이거 논 문 좌 인거 아직도 모르나4 04.13 19:38 112 0
마크 오늘 인가 신곡 무대 ㄹㅈㄷ5 04.13 19:37 274 5
OnAir 아 최다니엘 너무욱김 04.13 19:37 38 0
OnAir 다니엘ㅋㅋㅋㅋㅋㅋㅋㅋ 04.13 19:37 37 0
에셈 연생들 사진뜨는거 무슨 사진이야??2 04.13 19:37 55 0
OnAir 저 운전연수 환경 되게 부러움ㅜ4 04.13 19:37 311 1
OnAir 근데 최다니엘 최소 몇달은 이미 촬영 해본거같음ㅋㅋㅋㅋ2 04.13 19:37 154 0
슬의생 명은원 캐릭터 별로다 04.13 19:37 31 0
OnAir 와 폭 진짜 개좁다...1 04.13 19:36 145 0
OnAir 편-안 04.13 19:36 30 0
마플 아 나 특정멤 팬들 앓는 감성 진짜 너무 길티라서 힘들어..13 04.13 19:35 324 1
나 최애 가족분이랑 팔로우 되어있는데 알페스계정들도 보시는것같아서 민망함.... 04.13 19:35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