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앤톤이랑 사궈야겠다.. 9 02.05 21:14 221 11
OnAir 황가람님 처음 듣는데 노래 좋다1 02.05 21:14 101 0
마플 이번일로 장성.규 욕하는거 ㄹㅇ 이해안감7 02.05 21:14 160 0
마플 티켓베이 취소수수료 개비싸네13 02.05 21:14 125 0
잡덕러 요즘 호감돌 02.05 21:14 139 0
툽 팬인데도 범규가 찍은 성찬님 기대됨ㅋㅋㅋㅋ8 02.05 21:14 388 0
제베원 이 영상에 나오는 사녹현장만 볼 수 있는 영상 있어??4 02.05 21:14 326 0
국민의힘에선 다음 대선 후보에 누구 내보낼까4 02.05 21:14 39 0
이러면 라이즈 스키장 자컨이 더 기대되는데1 02.05 21:12 186 0
근데 유명돌들은 힘들긴 하겠다59 02.05 21:12 1679 0
마크 과사 진짜 귀엽다1 02.05 21:12 51 0
최범규가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다??4 02.05 21:11 284 0
마플 티켓 양도 받았는데 갈 마음 없어졌으면 제발 알아서 재양도 했으면 좋겠다5 02.05 21:11 68 0
투애니원콘 현실적으루.. 2 02.05 21:11 147 0
하 플레이브 기다릴게 노래 괜히 들었다가6 02.05 21:11 774 0
범규 마시멜로 먹는거 개귀엽다4 02.05 21:11 240 0
다들 10cm 인형 소품 어디서 사?3 02.05 21:10 38 0
범규랑 성찬 둘 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예쁜 강아지상이야 ㅋㅋㅋ5 02.05 21:10 185 0
성찬이 한 3년 전에 올려준 보드 타는 영상 이거임8 02.05 21:10 254 1
타가수가 내곡 리메이크해서 원곡보다 유명해지면 어떨거같아?7 02.05 21:1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