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솔직히 이제제일기대


 
익인1
에펙같은 컨셉..보고싶다
2개월 전
익인2
몽환청순 같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궁금한 거 있는데 트위터 양도 오픈채팅에서 넘어가면 오픈채팅 송금 거래가 흔해?10 04.24 01:24 61 0
마플 떡밥은 뜨는데 예전처럼 덕질을 못하겠다 2 04.24 01:24 71 0
하루아 위버스 디엠 자주 와?3 04.24 01:24 66 0
마플 ㅇㅅ 생각보다 나이 많구나1 04.24 01:23 184 0
마플 플문데 난 말 아슬아슬하게 하는 멤버가 너무 싫어9 04.24 01:23 211 0
울집 강아지도 천사같은데 내가 낳은 자식은 얼마나 이뻐보일까 04.24 01:23 25 0
마플 업보빔 더 맞길 바랍니다3 04.24 01:23 171 0
마플 근데 ㅍㅁ로 요즘 적극적이고 활발할 돌들 보고 공수치다, 나댄다 이러면서 패는거 어이없음....5 04.24 01:23 107 0
마플 슴돌은 팬덤이 안에서 돌고돌아서 그런지3 04.24 01:23 185 0
마플 플무 매번 지들끼리 머리채잡고 신나게싸우다가1 04.24 01:23 97 0
내가 인티에서 본 찐사랑 팬 분...... ㄹㅇ 찐 사랑이셔8 04.24 01:22 482 0
성한빈 아이돌 on off 미친다 진짜12 04.24 01:22 482 10
마플 위시 영상 이제 봤는데7 04.24 01:21 725 0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덕질생활 오래할거 같음6 04.24 01:21 235 0
마플 아니 알페서들있니 뜬금없긴한데 른같은건뭐임? 16 04.24 01:21 176 0
장터 오늘 오후 8시 멜티 선예매 도와주실 분 04.24 01:21 49 0
야 이재현 04.24 01:20 102 0
엄마 잠귀 밝은 익들아16 04.24 01:19 340 0
진짜 남자들에게 족구란 뭘까1 04.24 01:19 59 0
마플 플 돌리려고 노력하네 욕 다른 그룹이 먹었으면 좋겠는거 개티남 1 04.24 01:19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