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두 개 살 걸......내일또사머ㅓ거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34 11:3815190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5 02.11 23:5311493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0 0:08251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15 0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101 0
 
채플론 얜 진짜 미쳤다 너무 잘한다..2 02.10 17:39 72 0
마플 여돌팬덤이 ㅅㅎㄹ으로 앓는다고 깜짝!!놀라시는 분들은 남돌팬들은 역겨워서 어떻게견디셨을까9 02.10 17:39 195 0
성찬영 갭차이 어때 ?9 02.10 17:38 448 23
마플 생카는 확실히 홈마가 여는곳으로 가야함 02.10 17:38 117 0
마플 ㅁㄱ 하자고 하는데도 꾸역꾸역 댓 다는건 뭐임?19 02.10 17:38 170 0
드림 어느순간부터 오프 가기 확 빡세진듯13 02.10 17:38 561 0
마플 성범죄병크면 순덕이여도 보통 다 탈덕해?4 02.10 17:38 95 0
마플 드영배는 노빠구 마플이 항상 촑글인듯3 02.10 17:37 62 0
마플 케이팝전성기는 2-3세대 였던거 같고 지금은3 02.10 17:37 97 0
오늘 예사에서 지성 생파랑 하이라이트 일예까지 있는겨?3 02.10 17:37 158 0
나 지금까지 플레이브 핑머가 하민인줄 알았어 밤비였구나7 02.10 17:37 1006 0
에스엠에 가수들이 많긴하네 02.10 17:37 91 0
요즘 짹에서 붐인 남녀그룹 하나씩 어딘거같음45 02.10 17:37 1332 0
마플 마플들 볼때의 내 심정 02.10 17:37 28 0
마플 한줌한톨단에서 아이돌이 인지도 높이려고 스쿨어택하는거 싫어하는거 이해안됨 02.10 17:36 39 0
127 솔로 색깔 다채롭다12 02.10 17:36 646 2
마플 여기 타싸글 가져와도돼?6 02.10 17:36 122 0
마플 네오센터는 오드림팬들 고소 좀 하지53 02.10 17:36 484 2
마플 슴은 그냥 때되면 솔앨 다 주니까 싸울필요가없어 니최애도 결국 받음6 02.10 17:36 125 0
아이린 솔앨 노래 처음듣는데 노래좋네.. 02.10 17:3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