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그니까 이게 뭐냐면 얜 겁나 데뷔할만한 난놈이다 하는 돌만 팜 
재능없는데 어려서 막내롤로 넣었구나 하는 그런 거면 귀신같이 안파더라 ㅇㅇ 

막내인데 끼 실력은 막내아니여야 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네이버스토어에서 갤럭시 울트라 대여할때 신분증 필요해? 04.26 10:38 25 0
헐 핑계고 촌캉스 목격담ㅋㅋㅋㅋㅋㅋ5 04.26 10:38 1104 0
마플 걍 돌판에서 줌이 혐오워딩이 된 것부터 이상한 거임12 04.26 10:37 176 0
정보/소식 한덕수, 현충원서 눈물 "우리 일상 뒤엔 수많은 청년들 희생있어"3 04.26 10:36 164 0
호시가 승관이한테 사과하는 거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2 04.26 10:36 88 1
내 기준 남친짤 잘 찍는 아이돌 04.26 10:35 99 0
마플 락세인 걸 어떻게 알 수 있지5 04.26 10:35 122 0
마플 ㅊㅇ 생일버스랑 뉴 팬덤 근조화환 겹친거 사진 보니까 ㅊㅇ 팬들 기겁할만했다26 04.26 10:35 671 0
와 임지연 진짜 잘먹는다 04.26 10:33 187 0
장터 루시 콘서트 막콘 좌석 자리 양도 받을 사람 있을까 04.26 10:33 51 0
에스파 지금연차가 트와크폴미때래9 04.26 10:32 1138 0
좀 저연차 때 옛날 곡으로 연말무대 하는 영상 추천해줄 사람18 04.26 10:30 123 0
요즘 예능이나 유튜브 뭐봐8 04.26 10:30 92 0
지예은vs김아영, 카이와 데이트 포착•••'런닝맨'판 솔로지옥 04.26 10:30 692 0
근데 내가 엔시티 마크 1999 안무가였으면 울듯 04.26 10:29 670 0
투어스 신보, 5일 만에 54만 장 판매…4연속 '하프 밀리언셀러'4 04.26 10:28 434 0
코난 팬들아 와디즈에서 괴도키드 펀딩 진행하고 있던데 샀어?? 04.26 10:26 60 0
다음주 핑계고 조합 좋다ㅋㅋㅋ2 04.26 10:26 725 0
이노래 뭐야???알려줘ㅓㅓㅓ젭알5 04.26 10:26 123 0
부산익들아 뭘하고가야 잘먹고 갔다고 할수있을낀15 04.26 10:26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