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뭔가 안닮았는데 닮음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엥??ㅋ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4 02.05 16:5024256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26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64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5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리센느 신곡 좋다 02.05 20:31 10 0
하민아 ….. 너 데뷔해라 …1 02.05 20:31 192 1
투애니원 올공 층 앞번호 잡았는데 어때?.....18 02.05 20:31 123 0
나요즘 킥플립 동화가 좋다14 02.05 20:30 147 3
와 요샌 쟤 괜찮다하면 다 외국인인듯1 02.05 20:30 248 0
투애니원 콘서트 몇시간해?2 02.05 20:29 132 0
마플 뉴진스랑 하투하 욕하고 이간질시키면 누가 좋지요?16 02.05 20:29 313 4
은석 사진 뜬거 설레게 생겻다1 02.05 20:29 76 0
은석&찰리 조합 언제나 느좋7 02.05 20:29 300 18
은석 찰리 투샷 떴다2 02.05 20:29 166 1
마플 ㄴㅈㅅ 악플 고발 주기적으로 팀버니즈가 하고있으니까 적극적인 신고 부탁합니다11 02.05 20:29 70 0
장터 투애니원 막콘 양도 받아... 02.05 20:29 64 0
은석 찰리 투샷 사진 조으네 2 02.05 20:28 63 2
와 나 최근 빡센 남돌 티켓팅 다 플로어나 1층 앞열 잡았는데1 02.05 20:28 176 0
대전 dcc 그냥 뒷구역들 시야 비슥하지? ㅠ 02.05 20:28 30 0
마플 까놓고 말해서 하투하랑 뉴진스로 이간질해서 뉴진스 욕하는 플 만들면 이득인 애들 한쪽밖에 없..11 02.05 20:28 172 4
체조 1층 12열 혹시 시야방해 이써..?6 02.05 20:27 89 0
장터 투애니원 티켓 남는 사람 제발 나한테 양도해주라..1 02.05 20:27 121 0
이거 진짜야?.?? 너무 안쓰러운데 ㅋㅋ큐ㅠㅠㅜ 5 02.05 20:27 658 0
투애니원 콘서트도 공연날짜 다가오면 취소표 꽤 풀리겠지??16 02.05 20:27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