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문소리, 정경호·설인아 만난다…'노무사 노무진' 출연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5020410954
배우 문소리가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 출연한다. 5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문소리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 캐스팅됐다.
'노무사 노무진'은 옴니버스식 드라마로 문소리는 그 중 한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단독] 진영, 싱글대디로 변신...’부세미’서 전여빈과 호흡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2040106
배우 진영이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에 출연한다. 4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진영은 ‘착한여자 부세미!’의 남자 주인공 역을 맡는다.
드라마는 오는 3월 첫 촬영에 돌입해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며, 채널은 미정이다. 극중 진영은 싱글대디 전동민 역할을 맡아, 신분을 바꾸고 살아가는 영란과 얽키는 인물이다.
진영은 영란 역을 맡는 배우 전여빈과 호흡을 맞춘다.
박지훈, 취사병 되나 “‘취사병 전설이 되다’ 검토 중인 작품”[공식입장]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02051222176310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주인공이 될까.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5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관련 "현재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제이로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 '구미호뎐', '안투라지', OCN 드라마 '우월한 하루' 등의 조남형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단독]이준영, '원경' 최종회 특별 출연..'부암동' 인연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20513553384072
배우 이준영이 '원경'에 뜬다. 5일 오후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이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원경' 마지막회에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준영은 극중 세종 역을 맡아 '원경' 속 차주영, 이현욱 등과 완벽한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 2017년, '원경' 연출을 맡은 김상호 감독의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한 바 있다.
[단독]정채연, 교복 벗고 변호사 된다..이진욱과 '에스콰이어' 주인공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20516585619750
배우 정채연이 드라마 '에스콰이어'에 출연한다. 5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채연은 드라마 '에스콰이어'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콰이어'는 실제 법률 소송을 소재로 한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연출은 SBS 드라마 '재벌X형사'의 김재홍 PD가 맡는다. 당초 이혜리가 '에스콰이어'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고사하면서 정채연이 여자 주인공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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