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근데 비욘세 코첼라 실시간 피크가 45만 밖에 안된다고?11 04.13 21:23 412 0
마플 내 호감돌 3팀이나 동발가능성 높음…3 04.13 21:23 113 0
슬슬 대선기간 다가오니까 SNL에서도 정치인들 나오겠네 ㅋㅋㅋㅋ 04.13 21:23 18 0
태하 어머니 도영이랑 동갑이라는 거 알았어?……20 04.13 21:23 1385 0
정보/소식 강다니엘: 이번 곡 Mess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정말 고심해서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2 04.13 21:23 62 0
마플 아 진짜 저 팬들 몰랐는데 성적 집착 왜케 오짐.. 맞는 걸 죽어라 아니라고 우겨 왜.. 진..2 04.13 21:23 218 0
누가 인피니트 콘서트 5시간 한대...2 04.13 21:23 290 0
아니 위시 돌박이일 쿠우쿠우즈 얼굴합 말아줬다는게 50초였음?19 04.13 21:23 379 0
마플 내 친구 중에 ㅅㅇ팬있는데8 04.13 21:22 235 0
아니 내친구 취향 너무 확고해서 신기할 지경임ㅋㅋㅋ 04.13 21:22 20 0
마플 노래 못한다 춤 못춘다가 악플이라고 생각함?4 04.13 21:22 56 0
마플 나이 많은 팬덤 프레임 생기면 언좋은 듯6 04.13 21:22 78 0
기안장 보는데 진이랑 지예은 둘 다 햄찌같애3 04.13 21:22 183 1
엔하이픈 이런 노래 더 있을까🥹🥹16 04.13 21:22 130 0
마플 분명히 개인팬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진 타멤으로 정병짓하는거보면 개빡치는데 이건뭘까2 04.13 21:22 27 0
마크는 틈틈이 유튜브 컨텐츠를 몇개나 찍은거지?5 04.13 21:21 84 0
마플 돌판본진 스포츠판본진 둘 다 개판이구나9 04.13 21:21 62 0
OnAir 아 씨엘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음색봐ㅋㅋㅋㅋㅋㅋ 04.13 21:21 35 0
지금 코첼라 실시간 어쩌구 이거 내가 이해하는게 맞아?20 04.13 21:21 368 0
엔하이픈 아랜 때 웃겼던 게1 04.13 21:2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