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결제 다 ㅋ긑나고 안 넘어가길래 카드어플 껐는데 날림 내 9구역…..아 욕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56 04.26 20:1412560 0
연예/정보/소식 팀버니즈 어도어 공지 반박입장 업로드235 04.26 15:0416578 1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293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78 04.26 20:594553 8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7 04.26 15:2612835 12
 
위시 비하인드에서도 한국어만 써??7 04.26 11:28 675 0
다들 간잽하고 있는 그룹 있어?5 04.26 11:28 114 0
수지 렌즈 직경 어느정도 일까2 04.26 11:28 437 0
마플 줄 세우기 하는 우리 팬덤 질린다9 04.26 11:27 114 0
마플 트위터 욕할거면 남초가던가 왜 굳이 여기와서 욕하는거야5 04.26 11:27 86 0
니네 점심 뭐 먹음?3 04.26 11:27 53 0
데식 콘 양도 받을려고 하는데 04.26 11:27 88 0
코창력이라는 단어는 누가 만든거지8 04.26 11:27 556 0
오마이갓 하루살이가 원래 물고기래.... 04.26 11:26 19 0
유시민이 남천동이라니ㅋㅋㅋㅋ1 04.26 11:26 58 0
위시는 언제 저렇게 인기가 많아졌을까5 04.26 11:26 868 0
마플 평범한 토요일 아침의 인티네요.. 04.26 11:26 36 1
마플 근데 악플이라는게 다 백수는 아니어도 하는 일 없으니까 달 수 있는건 맞음5 04.26 11:25 66 1
마플 경험상 악개 마인드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정병이 잘 오는 듯 04.26 11:25 23 0
마플 몇몇 조합팬들 둘다 팬은 아닌거같아1 04.26 11:25 84 0
마플 어우 저쪽은 이제 진짜 싫다....4 04.26 11:23 213 0
진석이 어제 외계인이었다면서2 04.26 11:23 196 4
바이익 있어?10 04.26 11:23 73 0
태용 혼자서 미스핏 부르는거 보기만해도 숨딸렼ㅋㅋㅋㅋ3 04.26 11:23 180 0
달빛창가에서 옛날부터 내 최애곡이었는데 04.26 11:2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