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아이디 대여해주신 분이 매크로 직링 안썼으면 요구하셔서
이거 없이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수고비 있음!


 
익인1
자리 상관 없이 일단 티켓만 잡으면 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마플 아니 근데 나도 폭싹 아주 잘 봤지만 진지하게 대상 줄거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나보네...?..13 05.06 02:33 183 0
냉부해 부활한거 지금 알았음ㅋㅋㅋㅋ1 05.06 02:33 76 0
마플 혹시 대도시의 사랑법이 어떤 드라마?영화?이길래 무관이라고 12 05.06 02:33 99 0
아콘서트 삼일남앗다2 05.06 02:33 27 0
마플 남최는 둘이 넘 유력해서 말나올게 없지 여최는 기대 마니했어4 05.06 02:33 76 0
요샌 남돌보다 여돌이 눈에 들어오는거같다 05.06 02:33 29 0
마플 아이돌들 버블하다보면 이상한 말 쓰는 사람들도 많겠지? 1 05.06 02:32 41 0
흑백요리사 나온지 6개월 지났대 05.06 02:32 57 0
근데 좀 백상을 가요 시상식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누가 무관이든7 05.06 02:32 636 0
나 회피형 ㄹㅈㄷ라 그냥 죽을 때까지 아이돌 좋아할거같아 05.06 02:32 78 0
마플 옆방에도 정병 개심한데 05.06 02:32 56 0
마플 아니 근데 진심으로 대상 기대한거임...?18 05.06 02:32 562 0
마플 여최도 정배는 타배 소리도 많았고 폭싹이 워낙 잘되어서 혹시나 싶었던거지1 05.06 02:32 51 0
ㅅㅈㅎ 옛날예능 다시 살려낸거중에 다시 잘되는거 거의 없잖아1 05.06 02:32 83 0
마플 아니 왜 흑백 깐 드덕 계정도 배우 팬이 되는거임…?17 05.06 02:31 152 0
마플 무관 아쉽다에서만 끝났으면 이 플 안왔다니까4 05.06 02:31 63 0
냉부해 다시해서 가족들이랑 불편하지않게 재밌게 볼수있는3 05.06 02:31 94 0
마플 드라마 자체에 개눈새멍군눈치밥말아처먹은팬도 붙은거 같긴 함..2 05.06 02:30 46 0
흑백 출연자들 화제성 아직도 안 꺼졌잖아5 05.06 02:30 159 0
마플 cu 편순이인데 흑백 진짜 미쳤었음 05.06 02:3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