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상황이 상황인지라 공백도 길어지고있고 여러 잡음때문에 지칠만도 한데 허구한날 망했네 이미지소비 끝났네 뭐네 ㄴㅈㅅ타령때문에 끊임없이 언급되고 기억에 남음..정말 대단한듯ㅋㅋ


 
익인1
ㅅㅈㅎ 약간 까먹을만하면 정병들이 ㄴㅈㅅ!!!! 외쳐줘서 계속 생각나게됨
2개월 전
익인1
이참에 또 쓰고 가야지
ㄴㅈㅅ 화이팅

2개월 전
익인2
나 뉴진스한테 크게 관심없다가 최근에 관심 가지고 보는데 작년에 곡 4곡 내서 2,3,4위 찍었는데 망했다고 프레임 씌웠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2곡은 일본곡인데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뉴진스 화제성 미쳤다니까
뭐 한것도 없는데 득달같이 달려드는거봐 어휴

2개월 전
익인4
뉴진스하면 걍 다들 관심 갖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748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1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4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625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6 0
 
데식 끝났지 드라마 이별 장면에 흑백 필터 씌우고 05.07 18:34 25 0
수호시은 제발 클삼 안주면 클날것 같아요 3 05.07 18:34 179 0
데식 정식 컴백인거야?11 05.07 18:33 675 0
위시 이짤 진짜예쁘다28 05.07 18:33 1064 7
난 데식 노래 후렴에 나오는 신디들에 유독 약함 05.07 18:33 51 0
데식 뭔가 집에서 계속 듣게 되는건 끝났지인데2 05.07 18:33 137 0
김문수 한덕수 밥 값 누가 낼까3 05.07 18:33 75 0
뚫지가 최애곡이여서 그런가 끝났지가 너무 좋다 05.07 18:33 25 0
멜티 새고했다가 망한적 있는 사람 있어??1 05.07 18:32 42 0
시골에 사람 없어서 문닫는 학교 빌려서 작가학교 하나 만들면 어떨까? 우리 김은숙 작가님같은.. 05.07 18:32 62 0
아 이재명의 민주당하는거보니까 다음지방선거때는 200석 넘게 만들어야겠다ㅋㅋㅋ 일 잘하네ㅋㅋ.. 05.07 18:32 50 1
데식 멜로디 진짜 잘뽑는다1 05.07 18:32 110 0
데식 타이틀이 좋당 05.07 18:32 46 0
데식 정식 컴백이야??5 05.07 18:32 239 0
새벽에 인도 파키스탄 전쟁이 시작되었다고?12 05.07 18:31 715 0
데식 진짜 보컬 느낌 다른게 타이틀 수록곡에서 05.07 18:31 36 0
이재명 대통령 돼서 내 돌 군대 가기전에 개월수 줄여주면좋겟다 05.07 18:31 26 0
정보/소식 '대통령 되면 재판정지' 법안에 법무부 "범죄도피처 우려"10 05.07 18:31 556 0
마플 플무인데 군백기 군백기 거리는거 이해안됨16 05.07 18:31 237 0
데이식스 앨범커버 다시 보다 살짝 피식했음5 05.07 18:30 8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