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저거 안무연습 한 날엔 헬스 안 가도 되겠는데...??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81 05.02 22:212594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81 05.02 20:22910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36 16:011371 0
플레이브하 개웃겨 중국행사라 ㅠㅠㅠ 혁명이 있으면 안돼서 29 16:021146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8 05.02 20:111274 0
 
5월 내일인거 알지 근데? 8 04.30 16:20 202 0
방금 온 노아 ㅂㅂ 5 04.30 16:19 156 0
진짜 예준이가 리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30 16:19 97 0
예준이 뭐라한 거야?? 잘 안 들렸는데 3 04.30 16:19 200 0
나 바본가봐 5 04.30 16:17 133 0
ㄱ놔갱은 얼굴합부터 목소리합 성격합 하여튼 뭐든 다 맛있다 9 04.30 16:16 158 0
예? 핏..줄이요..? 4 04.30 16:16 106 0
난 진짜 밤비가 너무 신기해 1 04.30 16:16 101 0
5월 내일부터인건 알지? 20 04.30 16:16 288 0
저도 먹고싶어요 저도 알려주세요 04.30 16:16 12 0
쫀디기 핏줄 뭔말이얔ㅋㅋㅋ 1 04.30 16:16 54 0
떡 드디어 먹는다구 버블보낸 밤비도 04.30 16:15 38 0
축🎉 채봉구 현미 가래떡 먹은 날 🎉하 1 04.30 16:15 45 0
쁜라에게 다 털리는 가나디 04.30 16:15 37 0
귀여웤ㅋㅋㅋㅋㅋ 1 04.30 16:15 37 0
특이한거라도 생각해보자 플레이브 마라톤 대회 뭐 이런거 04.30 16:14 20 0
밤뱌 소원풀이 떡 해결! 04.30 16:14 14 0
밤비가 머래 5 04.30 16:13 150 0
뭐라도 걸려라 걸리라고! 04.30 16:12 15 0
오프라고 하니 vr이런것도 생각해봄 2 04.30 16:12 34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만두랑 교자의 느낌 5
2아기때문이다 2
3 예준이 15문 15답 13
4한국 공계에 올리는 거 안올리는 거 기준이 뭘까 궁금해.. 7
5 아니 예준이 파란색 셔츠 ㄹㅇ 찰떡임 4
6와 진짜 성우같다 목소리 깨끗해.... 1
7예준이 일본어 갑자기 고수가 됨
8포지션이 어떻게 물풍선 1
9이거 멤버별로 올라올텐데 노아 또 야쿠자 말투를 쓸까ㅋㅋㅋㅋㅋ 3
 
1 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 53
2 하투하 센터애 이쁘다 2
3 짝수그룹만 파서 그런데 홀수그룹은 게임할때 어케나눔? 18
4 캣츠아이도 한복 입고 명절 인사 올리는거 재밌다ㅋㅋㅋ 11
5 드라우닝 가사만 보면 노래 주인공이 슬픔을 넘어서 위험해보임.. 2
6 근데 뭔가 6인조로 데뷔시키는거 괜찮아보여 12
7 방탄 말년휴가의 맛 달다ㅋㅋㅋㅋ 6
8 아까 재희랑 버블 할 때 4
9 엑스원은 멤버들끼리 서로 언급하고 해? 4
10 장터 도영 콘서트 첫콘(6/14) 양도 받을 익 있어? 11
11 시온이 버블 어때..?8
12 근데 ㅅㅁㅈ 남친 금수저야?2
13 성찬 어떻게 이렇게 그대로 큰거야1
14 조희대 1심 판결문 복사해서 대법원 판결문 작성
15 본인 본가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아 공감함 이거?2
16 아니 썸네일보고 못 참음
17 데이식스 이거 개웃김1
18 ㄱ근데 2차판이 죽은거면 뭘로 메이저판단해,,,??6
19 쇼케이스는 별로 재미 없지??11
20 방탄 뷔정국 짐종국 나왔으면 ㅈㅂ2
1 초록글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 311
2급상승  30대되고 살 찌는 사람 많은듯 5
3 혹시 보건선생님 될려면 공부 많이 잘해야돼?ㅠㅠ 14
4 남자의 단순함은 여자랑 진짜 차원이 다르구나ㅋㅋㅋㅋㅋㅋ 8
5 집순이인데 약속 잡히면 전날부터 좀 설렘 6
6 초봉 4000 넘는 정도면 어떤 정도야??
7 쿠팡이츠 배달원 너무 다른곳까지 같이 배달하는거같아… 6
8 와 요새 네일샵 골목마다 있는수준으로 많네... 1
9 이번주 이혼 숙려 미쳤는데,,, 1
10 궁금한데 대졸 경찰들 대부분 다 학벌 높아?? 18
11 목주름 한번 생기면 못 없애? 1
12 여자친구 살찐거 어케 돌려말하지.. 9
13 미친ㄴ이랑 헤어지고 왔다
14 나 방해금지 아예 안끄는데 8
15 아니 익들 보통 약 4개 먹으려면 물 얼마나 마셔? 11
16 출산률 적은게 전세계 모든 사회적 추세인거같음 14
17 상식은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함
18 지피티 요약 잘 해주나?
19 서울 살았으면 맨날 클럽갔을것 같다 1
20 티엠아이 하나...ㅋㅋㅋㅋ 나 모쏠 탈출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4
1 일본 AV 업계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병 2
2 이상민, ♥예비신부는 10살 연하…만난지 4개월 만에 '초고속' 혼인 신고 [TEN이슈] 2
3 다이소 신상템 근황 5
4 현직 알바생을 표지모델로 쓴 사장님 3
5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충격적이라는 뷔 정국 몸 상태.JPG 20
6 서브웨이 오이 샌드위치 실물 버전 25
7 카이가 당근 거래한 사람한테 카이인 걸 밝히지 못한 이유 1
8 장애 있는 아이가 태어나자 대리모에게 버린 부부.jpg 4
9 현재 급격하게 떡상중인 원화 2
10 경북대학교 1학기 다니고 얻은 능력 1
11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을 먹어야 하는 이유 [스압] 2
12 이력서에 한줄밖에 쓸게 없는 PD 1
13 현재 아쉽다는 반응 많은 오버워치 NEW 스킨
14 오늘자 광주 한덕수
15 계속 하향 평준화 되고 있는 음식 2
16 전설로 회자되는 디씨 컴갤 현피사건 1
17 한덕수 쪽방촌 방문 쌩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