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교통편 여건 무시 못하는구나 2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73 8:121450 18
데이식스 쿵빡 <Maybe Tomorrow> 뮤비 티저 72 05.06 23:001791 46
데이식스뜬금없는 상상인데 데식 콘서트에서 옆자리 사람이 청혼하면 어떨것같아? 71 05.06 21:331602 0
데이식스 쿵빡 마데존 공지 66 05.06 17:003345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체조콘 팬이벤트 37 05.06 17:312071 1
 
마플 . 05.04 05:12 119 0
마플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큰방 들고가지마시길 1 05.04 05:07 215 0
잘자 얘두라 2 05.04 05:05 104 0
마플 마이데이 아니지 않아? 11 05.04 05:04 294 0
영현이가 첫번째 스타디움에 함께해줘서 고마워 영어로 이러니까 3 05.04 05:04 437 0
마플 폭우때까지만 해도 팬들 편이던 내 비계트친들 다 05.04 04:58 147 0
마플 애들이 하는 말도 거짓말 같다는데... 21 05.04 04:52 717 0
근데 왜 공연내내 무반응이냐고!! 2 05.04 04:49 320 0
마플 오늘 고마웠던 11 05.04 04:49 310 1
마플 제왑 보도 자료 돌린 거 보면 제왑도 사기 당함 3 05.04 04:46 415 0
마플 와 이거 너무 무섭다 12 05.04 04:43 683 0
마플 생각할수록 열받네 05.04 04:43 41 0
그냥 지금 전세기 태워서 데리고 오고싶다 3 05.04 04:39 97 0
우리 사랑하잖아요? 처음으로 의문문이였다.. 8 05.04 04:36 534 0
마플 너무 화나서 잠도 안 온다 1 05.04 04:32 37 0
하 원필이 모두 고생하셨어요 하는데 2 05.04 04:32 309 0
마플 인니팬들 공연 취소는 또 원하지 않았다면서ㅋㅋ 5 05.04 04:32 245 0
마플 난 지금 쿨병걸린 한국팬들이 더 싫음 6 05.04 04:31 340 0
마플 이시간에 독방이 이렇게 활발한게 웃기다.. 2 05.04 04:30 110 0
사랑한다고 버블 보내고 왔는데 1 05.04 04:30 78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보통 콘솔쪽 보고 공연하지? 7
2 아 미친 ㅋㅋㅋㅋㅋ하루둘아 웃고가 3
3막첫도 비예보 있는데?? 6
4슬로건 당일티켓만 가능인거지………? 1
5장터 막중 스탠딩 양도..
6콘서트는 첨인데 데이식스도 토롯코 돌아?? 5
7오늘 영현이 두다리 쫙 펴고 자겠다 3
8초록글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73
9하루들아 팬클럽부스 궁금한거 있는데 7
10스탠딩 자리 교환도 사기 있을까? 2
11 이거 봤어? 3
12장터 막첫 스탠딩 양도
13컴백라이브에서 애들이 웃는 걸 봐야겠음 2
14서브웨이 쪽에 마데있는듯 6
15팬즈샵 원래 이렇게 배송 느려...? 5
 
 
 
 
 
1 나 독기 ㄹㅈㄷ인 점 17
2급상승  나 진짜 안흔한이름이라 동명이인을 본적이없는데 9
3 얼굴 다아는데 마스크를 왜쓰니 8
4 나 연예인이랑 동명이인이라 개놀랐던 적 있음
5 와 식물원김밥 주문 열려있는거 처음봐..
6 쌍둥이 형제가 모두 아이돌일때 생기는 일 1
7 아 동명이인 하니까 인티에 자기 정치인이랑 동명이인인데 기분이 나쁘다 이러니까 5
8 정우 요즘 공항사복 걍 느좋이라 넘 좋음 5
9 슴콘 한국이랑 해외랑 스페셜무대 같아? 조금씩 달라?! 6
10 라이즈랑 댄서들 거의 날고있는데 3
11 익들아 어버이날 용돈 얼마드려?10
12 SMTR25 근데 저중에서 일부분은 탈락할거라니18
13 슴 연생들한테 까르띠에도 사줘?11
14 앤톤 요즘 모자 뒤로 쓰는 거1
15 SMTR25 서바이벌 진짜로 해?5
16 캣츠아이나 앤팀은 케이팝으로봐? 현지팝으로 봐?6
17 어버이날 다들 얼마씩 드려..?15
18 송하 vs 니콜라스 얼합 기대된다2
19 내 탐라가 하염없이 은석이만을 부르고 있어...14
20 Smtr 게이트에 앉아있는거12
1 ㅋㅋㅋ아 헬스장 정지 먹음; 30
2 근데 fukuoka를 왜 후쿠오카 라고함 ? 21
3 좋게 퇴사했는데 정 개털림 ㅋㅋ 실업급여 해달라했는데 아나 5
4 요즘 취준중인데 회사가 다 어렵나봐ㅠ 16
5 약사 번따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6 신입이 "전 불가요~”이렇게 하는 거 그냥 내버려 둬? 18
7 썸녀 집이 좀 잘 살거든 아버지가 프차 치킨집 하시는데 지점만 5개 갖고 계셔 7
8 관심있는 약사님께 번호 드린다vs번호 딴다 31
9 진짜 kt랑 lg u+이랑 데이터 끊김이나 속도 차이 커? 6
10 헬스 천국의 계단 30분에 354 칼로리 ! 9
11 나 떨어뜨린 회사가 아직도 사람 구하고 있는게 참... 3
12 오늘까지만 일하면 드디어 9일 연속 근무 끝… 2
13 다들 어버이날 용돈 얼마씩 드림? 13
14 반곱슬+숱많음은 레이어드컷 하지마..ㅜ 1
15 은행 사람 개많네
16 퇴사한다고 밝혔는데 식권도 안 준다..
17 진짜 ㄹㅈㄷ남미새들 많은듯... 2
18 오늘 출근한 익들 들어와봐 4
19 투썸 귤케이크 맛있다🍊 1
20 연차 생휴 합쳐서 올해 휴가 7일 쓴거면 많이 쓴거야..? 2
1 허니제이♥정담 "딸 없었으면 헤어졌을 것” 폭탄발언 팬들 술렁→결국 해명
2 "새아빠가 성폭행" 신고한 중학생 주검으로…친모·계부 끔찍 만행[뉴스속오늘] 29
3 오일 파스타를 먹어야하는 이유 1
4 요즘 불교 시주 근황.jpg 4
5 현실적인 프랑스 사람들 월급.JPG
6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2 시청률 추이
7 국힘, "김문수, 전광훈 구속에 눈물콧물" 한겨레 보도 언중위 제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