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자리 잡는거도 불편하고 화면 작아서 확대해야되고
예사가 훨 낫네


 
익인1
응..
2개월 전
익인2
ㅇㅇ..
2개월 전
익인3
티링은 폰으로 하는거 아니야.... 무조건 컴임
2개월 전
글쓴이
나 컴으러 햇는데ㅠㅠㅜ너무불편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748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1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4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625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6 0
 
친오빠랑 음악취향 겹치는건 뭔가 짜증남 ...1 05.07 19:10 35 0
데블스플랜2 어제 앉아서 후루룩 다 봤움2 05.07 19:10 73 0
데식 메이비 투모로우랑 끝낫지 중에 머가 더 취향이야?34 05.07 19:09 353 0
근데 음악시상식에서는 하느님 언급 잘 안하던데27 05.07 19:09 1118 0
정보/소식 광주 전일빌딩245 새 현수막 걸림1 05.07 19:09 429 5
장터 오늘 멜티8시 손늘이기 필요하신분2 05.07 19:09 53 0
이번 연말 스엠 단체 사진 북적북적 하겠다3 05.07 19:09 229 0
마플 요즘 소속사가 나무위키 관리하더라3 05.07 19:08 73 0
구 윙른러인데 몬가 감회가 새로움 05.07 19:08 46 0
야 워크돌4 mc 후보 라인업 떴다18 05.07 19:08 684 0
마플 박원빈 ㄹㅇ 잘함~55 05.07 19:08 855 1
12월까지 일하고 퇴사했는데 직장에서 연말정산 해줄 수 있어?? 2 05.07 19:08 25 0
원빈이 잉걸 고음 지르는거 안무로 보니깐 더 멋있다4 05.07 19:08 109 3
슴콘 투어 남자 연습생 몇명 가는거야??2 05.07 19:07 99 0
데블스플랜2 4화까지 다 본 익들있어?ㅅㅍㅈㅇ3 05.07 19:07 105 0
데블스플랜 소희랑 현규 플레이 진짜 잘한다ㅋㅋㅋㅋ 05.07 19:07 101 0
멕시코 가는데 얼마나걸리지3 05.07 19:07 93 0
데식 메이비투마로우는 좀비 밝은버전, 끝났지는 뚫고지나가요 느낌2 05.07 19:07 108 0
데이식스 이번 노래 둘다 진짜 좋다 05.07 19:07 40 0
데식 끝났지가 미쳣음 05.07 19:0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