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쟈니스 웨스트에서 웨스트됐고
쟈니스 주니어에서 주니어됐대



 
익인1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쟈니스 웨스트가 뭐야? 그룹 이름이야?
쟈니스 타이틀 뗀거는 알겠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58 14:1921902 6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7 12:551147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7 14:391232 45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92 8:123921 28
드영배 아이유 인별78 12:206553 37
 
에스파 선공개 6월 본컴백 7월 이거 아냐?2 13:12 210 0
보넥도 작사작곡 참여멤들 진짜 바쁘겟다…1 13:12 172 0
정보/소식 고법이 공판 연기한 이유11 13:12 1030 4
박수영 ㅠㅠㅠ솔로컴백이라니1 13:12 22 0
할 잠만 지금 극무회의 못열어서 거부권 없을때 당선시 재판중지 법안 내고 자체 통과시키고, ..2 13:11 183 0
에스파 싱글시디가 6월인거같은데 미니앨범이 7월이란거야?10 13:11 280 0
127을 내놓아라6 13:11 233 0
이해찬 정규여 오라6 13:10 54 4
샤이니 국내콘 끝나면 일본공연도 발표할거 같은데3 13:10 183 0
등기 준등기 보낼 때 받는 사람 연락처도 필요해?5 13:10 33 0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2 13:10 97 0
이만큼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 갖지 않았으면 대법원 원하는대로 흘러갔을거임4 13:10 124 1
고법판결 지금 상황 아직 끝난거아니지?1 13:10 98 0
마플 위시는 ㄹㅇ 차기 나오기전에 단물 빨아먹으려나보네3 13:10 716 0
에스파 2분기 3분기 둘 다 있으면 일단 6월에 나오는거 확정아냐? 13:09 48 0
드림 하반기에 몰아칠거 같긴 했는데 진짜 겁나 몰아치넼ㅋㅋㅋㅋㅋㅋ 13:09 41 0
해찬이 정규야???????3 13:09 123 5
드림 티켓팅 8시에 시작하면1 13:09 48 0
아슬 5년만에 컴백 조이도 4년만에 컴백4 13:09 76 0
조이 앨범 ㄹㅇ 기대 돼2 13:08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