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54 04.21 22:245607 0
라이즈몬드들 입덕시기 조사 해봐도 되나??! 94 1:061862 3
세븐틴너네 입덕하구 몇번째 정규야?? 87 04.21 22:351414 2
연예 놀라운 투어스 한진 글씨체86 04.21 21:155564 5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3 8:313077 5
 
싫은 척하지만 입꼬리는 올라가고 있음 ㅈㅇ 탯재 5 04.21 01:19 210 2
아 슬전생 4회 지금 보고 있는데 준완이 서교수랑 동기인가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4.21 01:19 26 0
ㅂㄴㄷ인거 같은데 누구야???8 04.21 01:19 824 0
앤톤 키 184에 몸 이런데 성격 귀엽고 댕댕이라서 좋음12 04.21 01:19 347 22
제베원 콩딱즈 너무 좋다🫂6 04.21 01:19 184 1
탯재 관심있음 스베프를 꼭 읽어줘 1 04.21 01:18 59 1
근데 숀쿨은 좀.. 머랄까 1차야 그만해제발 4 04.21 01:18 283 0
근데 너네 왜 맨날 일요일 밤에 이래 4 04.21 01:18 127 0
마플 내 본진 멤버들이 유독 한 멤버 눈치? 를 보는것같음(부정적x) 9 04.21 01:17 238 0
와 늘빈 이거뭐애요 2 04.21 01:17 286 2
그 혹시 셉페스 밍쿱이나 쿱부 하는 사람 잇나...? 2 04.21 01:17 74 0
내가 좋아하는 톤넨 수영x육상선출 캐해트윗 4 04.21 01:17 215 5
보넥도 오늘 트랙리스트 뜬다7 04.21 01:17 300 2
마플 근데 나 ㄹㅇ궁금한거 갤정병들은 왜 돌아다닐까2 04.21 01:16 57 0
인피니트 콘서트 진짜 재밌어20 04.21 01:16 495 0
새벽고백1 04.21 01:15 88 0
셉페스는 메로나 시절이 ㄹㅇ이야 4 04.21 01:15 153 0
근데 시온이 리더 참 잘하는것같지않아?5 04.21 01:15 353 5
쿨왼 추천해주라..! 1 04.21 01:15 54 0
리쿠왼씨피 영업해줘 6 04.21 01:15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