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나는 로제

걍 미적 감각, 능력치, 코디, 말투, 생김새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사랑스러워서 워너비임



 
익인1
원영이
2개월 전
익인2
필릭스 그냥 성격이랑 센스 닮고싶어
2개월 전
익인3
ㄴㄷ 로제
2개월 전
익인4
나도 로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태연 일본 콘서트 취소311 04.17 22:4424967 1
드영배폭싹 레전드 대사 겹치지 않게 말해보기하자145 1:014585 1
인피니트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71 04.17 23:252815 0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56 10:362045 5
샤이니 미친 샤이니 새 사진 떴다 54 9:503770 25
 
마플 진짜 미안한데 잘몰라서 그러는데 04.16 18:57 78 0
비스트 노래 싸이월드 bgm 갬성7 04.16 18:57 186 2
마플 덕질 처음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4.16 18:57 165 0
샤이니 독방 캐릭터8 04.16 18:57 319 0
내가 생각하는 비스트 없는 엔딩 킥은3 04.16 18:56 301 1
서현 임윤찬 티켓팅 때문에 소시 촬영시간 비워달라고 함ㅋㅋㅋ1 04.16 18:56 123 0
마플 ㅌㅁ 여자 좋아하는구나 몰랐음..6 04.16 18:56 608 0
비스트 노래 생각보다 좋다4 04.16 18:56 295 0
마플 윤 파면되고 관저에 수도 200톤이나 썼다는데2 04.16 18:56 87 0
마플 ㄴㅈㅅ 여론 지금이 정상이고6 04.16 18:56 220 1
막막콘 취켓 넘 어렵다 … 04.16 18:56 62 0
마플 난 뉴진스 뮤비감독이랑 그 팬이라는 변호사랑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줄...1 04.16 18:55 249 0
탈덕한 그룹 응원봉이랑 슬로건 버릴까14 04.16 18:55 414 0
비스트 노래 좋다는 말이 계속 있어서 들어봄6 04.16 18:54 413 7
태산 네가 생각난단 말이야 좋다5 04.16 18:54 97 4
뭔 하다하다 학종이가 힙레 추는거까지 알고리즘 들어오냐5 04.16 18:54 56 0
정보/소식 [속보] 총리실 "헌재 가처분 결정 존중”7 04.16 18:54 348 0
기안장 식당 내려가는 봉 있잖아6 04.16 18:54 348 0
비스트 하이라이트팬 개행복해4 04.16 18:53 153 2
원빈 갈발로5 04.16 18:53 207 3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