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어? 이거 한빈이 뭐야? 화보야? 53 05.06 18:2427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마리끌레르 & 스와로브스키 커버 45 05.06 20:051098 4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ㅌㅂㅌ ㅅ/ ㅂ 님과 챌린지 44 05.06 22:031104 4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마리끌레르 디지털 커버 35 10:00875 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멤트 33 05.06 14:221066 16
 
뒤집몬즈 생카 연다!! 6 05.06 23:11 150 1
매튜 이제 일 끝났나봐 6 05.06 22:56 156 0
한빈이화보 낼꺼보기전에 이거보구가 16 05.06 22:52 369 15
한빈이 움짤 9 05.06 22:42 108 6
건욱이 케이쿈 엠씨보는거 7 05.06 22:36 379 0
장하오 방문 닫고 도우인 맹연습하더니 9 05.06 22:18 289 0
솜털즈 이 영상 봄? ㅋㅋㅋㅋㅋㅋ 4 05.06 22:17 158 0
정보/소식 하오 ㅌㅂㅌ ㅅ/ ㅂ 님과 챌린지 44 05.06 22:03 1104 42
태래 드라마 봤나봐 1 05.06 21:49 146 0
한빈이 진짜 J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5.06 21:28 424 0
멋있어, 성인 6 05.06 21:25 117 0
매튜는 진짜 이제 우현오빠는 포기해라 7 05.06 21:20 99 0
건욱이 저 프사로 말하니까 3 05.06 21:19 93 0
장터 11일 케이콘 원데이티켓 두장 받아갈 콕 이쓸까 05.06 21:10 114 0
벌써한시간이 지났다고? 방금 화보예고본것같은데 4 05.06 21:09 88 0
건귭 칵테일, 러브, 개xx 완결 올라옴 9 05.06 20:55 97 0
배리 너무 최고다👍 2 05.06 20:52 81 0
우리 서울가요대전 나가? 6 05.06 20:46 343 0
나 늦덕인데 규빈이 하오 레전드 직캠 추천좀 😌 26 05.06 20:44 143 0
우와 거니태리 카페 올해 많당 6 05.06 20:41 10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