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재질바꼈다는 얘기들은거같은데

비닐재질말고 하드한 재질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하이브 돌 콘서트 대포 잡아?19 04.26 11:20 315 0
마플 마플 좀 달아줘2 04.26 11:19 53 0
마플 아 왜 난 내 최애가 나오는 컨텐츠를 잘 못보겠지5 04.26 11:19 97 0
마플 근데 짹이 언제부터 정병소굴이 된 거야?7 04.26 11:19 95 0
기안장 보니까 진이 계속 숏츠 떠4 04.26 11:18 183 1
와 슬기 음식 체질 진짜 한국인한테 괴롭다3 04.26 11:18 842 0
쥬얼리 박정아 레인보우 김재경 같은 얼굴들4 04.26 11:18 107 0
정보/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 업데이트🌸12 04.26 11:18 661 2
마플 근데 트위터 남돌조롱 솔직히 재밌긴 재밌음27 04.26 11:18 533 0
하트페어링 짱잼이다3 04.26 11:18 252 0
국민의힘 대선후보 누가 돼?4 04.26 11:17 251 0
요즘 느김좋은남돌13 04.26 11:16 394 0
지락실 재밌었어?13 04.26 11:15 612 0
간잽중인데 숀쿨 이라는 씨피에 감겨벌임... 4 04.26 11:15 214 0
마플 악플 안달면 화 어케푸냐는거 ㄹㅇ 웃기다1 04.26 11:14 73 0
와 콜플 콘 방탄 진 얼굴 봐7 04.26 11:14 530 8
나 악개 때문에 의도치않게 영업당한 씨피 있음 13 04.26 11:14 408 0
마플 근데 악플러 실제로 보면 걍 백수던데31 04.26 11:14 307 0
지락실 3 전남친 토스트 직캠1 04.26 11:14 122 0
마플 뉴진스 팬덤 버니즈의 만행16 04.26 11:14 90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