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1

[잡담] 다지니 1번 스틸컷도 좋은데 2번이 눈에 확 들어온다 | 인스티즈

[잡담] 다지니 1번 스틸컷도 좋은데 2번이 눈에 확 들어온다 | 인스티즈




 
익인1
다좋아 영상도 좋았어
9일 전
익인3
나도 다좋응
9일 전
익인2
ㄹㅇ 너무좋아 안 잊혀져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140 02.14 16:1733209 23
드영배 내 이상형 소나무123 02.14 14:1515161 6
드영배살구 같은 여배 누구 생각나 ? 복숭아 말구 살구여야만 해❕84 02.14 12:109339 0
드영배추영우 하면 옥씨봐야돼 중증 봐야돼71 02.14 14:116424 0
 
뉴토피아 이거 좋다7 02.07 22:06 1041 3
OnAir 깡지 우는거🥹🥹 02.07 22:05 33 0
OnAir 모캘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02.07 22:05 36 0
OnAir 다시 나온 거 개좋다 02.07 22:05 28 0
마플 근데 확실히 30대 넘어가면8 02.07 22:05 216 1
근데 뉴토피아는1 02.07 22:05 150 0
마플 나도 지수 발성만 좀 고치라는 말에 동의하는게7 02.07 22:04 544 0
OnAir 금석경씨 02.07 22:04 24 0
OnAir 지윤이랑 은호 다 슬퍼ㅜㅜㅜ 02.07 22:03 26 0
OnAir 나완비 시작이당 02.07 22:03 17 0
뉴토피아 커플사진 찍은거 다 풀어주라아아2 02.07 22:01 222 0
마플 박정민도 힘들었겠다 02.07 22:01 135 0
장미🌹 사이에 피어난 지원3 02.07 22:00 282 3
마플 근데 ㅈㅈㅎ 마약은 어케 끊은겨..?4 02.07 22:00 239 0
마플 정병들은 왤케 티를내..1 02.07 21:58 71 0
박정민 어떻게 이게 같은 사람? 02.07 21:58 200 0
지수 인스타에 뉴토피아 사진들 있어서 가져옴5 02.07 21:57 577 0
다들 곧 나완비 모캘 보겠네 1 02.07 21:56 53 0
폭싹 아이유 박보검 이것도 좋다 ㅠㅠ1 02.07 21:56 646 0
와.. 오늘 날씨 겁나 추웠는데 02.07 21:54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