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내가 배우 공룡상 콜렉터라 아이돌 공룡상들도 좀 알고 싶어서ㅎㅎㅎ


 
익인1
샤오쥔?
2개월 전
익인2
Cix BX
2개월 전
익인3
갠적으로 에이티즈 홍중님 공룡상이라고 생각
2개월 전
익인4
뉴이스트 종현
2개월 전
익인5
셉 디노
2개월 전
익인6
배너에 곤
2개월 전
익인7
내가 아는건 동해 샤종현 뉴종현 제노 툽태현 샤오쥔 근데 다들 +강아지가 큰 느낌?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베너 곤 없을 줄 알고 댓달라고 했는데 있네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61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8 04.30 21:475224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5 0:371117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1 0:00590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73 34
 
아니 박나래랑 전현무는10 04.24 00:13 1796 0
위시 숨바꼭질 술래 얼굴 좀 봐바1 04.24 00:13 170 0
joan & EPEX 콜라보 스케줄러 떴다2 04.24 00:13 24 0
아이유가 너무 좋다ㅏ2 04.24 00:13 78 0
대파즈 이 바보들.... 04.24 00:13 29 0
마플 트리플에스 좋아하고 컴백이 코앞인데 회사는 내라는 티저는 안내고 후배 남돌 티저부터 내네 04.24 00:13 80 0
이 신발 어디걸까...? 1 04.24 00:13 85 0
르세라핌 일본 싱글 떴넹5 04.24 00:13 197 0
라이즈 공포 자컨9 04.24 00:13 514 1
하이브 여돌 중 내 취향은 캣츠아이인듯 티저 개좋다2 04.24 00:13 128 0
강아지키우는 익들아 나 너무 궁금해8 04.24 00:13 42 0
엑소는 귀여운컨셉 무대 했던거 불공평해가 다인가?!4 04.24 00:12 73 0
나 여기서 저번에 정국 커버곡 추천받았는데23 04.24 00:12 311 0
마플 나 위시가 어린줄 근데 24부터 있구나4 04.24 00:12 448 0
자기전에 남친 귀여운거 자랑하고 갈게요 (ㅈㅇ성한빈)11 04.24 00:12 305 7
이제노박지성 서로 손잡고 사랑해게임 하는 자컨이나 달라고요2 04.24 00:12 109 0
예쁜나이 스물 다섯2 04.24 00:11 96 0
캣츠아이 컴백 되게 르 크레이지같지않음?7 04.24 00:11 724 0
요즘 라이즈 계속 관심이 가8 04.24 00:11 225 0
라이즈 이번 자컨 구도 신기하다…7 04.24 00:11 1179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