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잡담] 쇼츠에 자뀨 유선이랑 서예지 드라마 뜨는데 와중에 댓글개웃김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띠기럴 나도 울엄마가 저러고 유치원 오면 울듯...



 
익인1
난 인스타에 많이 뜨더라
아씨 근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근데저거 재밋음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나였으면 엄마 가라고 함..ㅋㅋㅋ 엄마미안 근데 엄마가 먼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OnAir ㅋㅋㅋㅋㅋ야씨 이호수 알고있는거같이알자ㅋㅋㅋㅋ 06.08 22:31 29 0
OnAir ㄴㅇㄱ !!! 다달 어캐 알앗댘ㅋㅋㅋㅋ 06.08 22:31 22 0
OnAir 호수머야 언제알앗소!!!!!!!!!! 06.08 22:31 17 0
OnAir 그래 이거지!!!! 06.08 22:31 11 0
OnAir ㅇㄴ 죄다 아네 06.08 22:31 18 0
OnAir 그래 호수가 모를리 없지 06.08 22:31 18 0
OnAir 본격 엄마만 나쁜 사람 되는 드라마1 06.08 22:31 90 0
OnAir 호슈야!!!!!!!!! 06.08 22:30 13 0
OnAir 호수는 다 알고있어요 06.08 22:30 29 0
OnAir 와소름돋아 06.08 22:30 22 0
OnAir 헐 미친 알았어 06.08 22:30 16 0
OnAir 역시 이호수는 알고 있었다고 06.08 22:30 19 0
OnAir 헐 지윤이가 미지인걸 알았다니1 06.08 22:30 119 0
OnAir 나도 안다고 06.08 22:30 9 0
OnAir ㅇㅇ 백퍼 첫번째 물었을 때부터 알 줄 알았어 06.08 22:30 41 0
OnAir 안대 안대ㅠㅠ도파민 개터짐1 06.08 22:30 33 0
OnAir 역시 알고 있었구나 06.08 22:30 25 0
OnAir 와 미친 06.08 22:30 54 0
OnAir 그치!!!!!1 06.08 22:30 16 0
OnAir 뭐야 알아??? 06.08 22:3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