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앤톤 채소, 칼질 고기굽기, 기타 등등 유튜브로 배우는

1정보/소식 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 34

2 차준환 2번 심판한테 점수 테러 당했네 19

3 카이 이글루 챌린지 10

4 엔시티127 단톡방에서 제일 활발한 멤버 5

5아 솔직히 준환선수 은메달만 따도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가능성 높아지니까 뭔가 아쉽당 3

6 ㄱ노딱만 보고 개같이달려갔더니 공장포타였음..... 9

7궁금한점 원빈이랑 시온 인스타 팔로 많은편이었어? 3

8근데 투어 돌 때 밥같은거 소속사에서 해주는거임? 3

9근데 진짜 아이돌의 나라긴 하네 1

10127 스티커를 좋아하면 페이보릿이 취향이 아니고 11

11 우리 아들 초딩인데 사고쳐서 내일 학부모 면담 간다....

12드림 뭔가 라방 꽤 많이 하는 듯 6

13 제니 이제 이런 쁘띠쁘띠 옷은 안입겠지 1

14아겜에서 금 따면 군면제인거야? 7

19개인적으로 남돌은 보통 24~26살때가 젤 잘생긴듯 6

20나 이정도면 많이 아싸니.....? 3

1 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 27

2 주지훈 진짜 아저씨 같은 점 10

3 박정민 왤케 무리함 4

4 근데 임지연 송승헌이랑 애초에 배드신도 찍은 배우 아닌가 14

5 최현욱 맞춤법 헷갈릴때 애교식으로 돌린다는거 개웃김 ㅠㅋㅋㅋㅋㅋㅋ 10

6 아 옥씨 윤겸이 꼭 ㅅㅅ자 설정 넣었어야 했나ㅠㅠㅠ 16

7 보건복지부 장관은 백강혁이랑 무슨 인연이길래 전력으로 서포트해주는거야?? 5

8 나는 이도현 임지연 얼굴합 진짜 한번만 더 보고 싶은데ㅠㅠ 5

9 지수랑 아이유랑 옷 똑같은 거 입었네 35

10 마스크걸 감독 손담비 노래도 짜치지않게 연출했잖아ㅋㅋ 5

11 정보/소식 [단독] 손예진, 민희진 모티브 역? '버라이어티' 출연14

12 뭐야 주지훈 이거 왜이렇게 젊음? 언제야?11

13 아직 중드 입문 안한 사람은 명심해16

14 뉴토피아 박정민 관물대 사진3

15 네임드+라이징 조합 너무 기대됨1

16 주지훈 버블 재밌을 것 같음1

17 말도 안되지만 옥씨 주인공 이도현도 너무 찰떡이지 않니..7

18 차주영이 여왕되는 거 보고 싶다... 🫠12

19 추영우 로이킴 노래 좋아하는거같은데1

20 중증외상 추영우 공약 영상 떴다!!7

1 대학졸업식은꼭 종아리가 드러나는 하의를 입어... 15

2 우리아들 초딩인데 사고쳐서 내일 학부모 면담 간다... 11

3 30초인데 진짜 결혼 많이들 하네… 10

4 퇴근하고 젼언니 스웨디시 젤리 찾는다고 편의점 다 턴 결과 7

5 00년생한테 84는 아줌마같아? 37

6 나 서른살인데 퇴사하고 올해 간호학과 다시 입학하거든 7

7 새 신발 삿엉 🥱 5

8 퇴사 323일 남았다,, 8

9 서울 강남구에서 강원대 춘천캠으로 통학가능할까.....?ㅎ 9

10 장례식때 원래 좀 술마시고 화투치고 그런분위기인줄 알았는데... 9

11 일본여행 4박5일 자유여행에 100만원 쓰면 너무 과한건가? 39

12 요즘 수강신청을 수신이라고 줄여 말함..? 3

13 얘들아 그거 뭐라고 하드라ㅠㅠ 3

14 내일 출퇴근을 못할정도로 눈이 와? 2

15 너넨 010으로 걸려온 전화 콜백해? 9

16 아이폰 16 교체할말.... 2

17 얼굴 빨개지는게 병이야? 호르몬이나 2

18 일본 여행 옷 골라주랑 2

19 미용실에서 눈썹 정리 해주는거 왜 나 지금 알았냐ㅋㅋㅋㅋ 2

20 나 젓가락질 만큼이나 이성적 매력 떨어지는 거 4

1 정해인 머리기른 외모 근황.jpg 4

2 한국인들이 더 이상 옛날떡볶이를 잘 안먹는 이유 .gif 5

3 아이폰 SE 4 최종 확정 디자인.jpg 5

4 성심당 가성비 좋다더니 빵 하나에 최소 만원 ㅋㅋㅋ

5 닭발집 사장님이 직접 케어하는 VIP 고객 9

6 독서 모임 절대로 가지 말라는 독서 매니아.jpg

7 독일 미대에는 왜 불합격했는지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17

8 나 티빙 3년째 총대인데 몇년째 꾸준히

9 트레이더스는 유명한 고양이 숨숨집 무료 나눔소임 6

10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떤 손주를 제일 예뻐할까 말해보는 달글 31

11 부모님 사이가 너무 좋았던게 독이 됐네...blind 2

12 저축왕으로 거듭난 글로벌 Z세대

13 강부자, 진정성 없는 배우들에 분노 "소녀가장이 맨날 빽 들어"(가보자GO)[결정적장면]

14 졸업하기 아까운 중국 대학교

15 요즘 10대, 20대들이 TV 안보는 이유 4

16 4년동안 한마디 말도 못해본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요청한 아버지.JPG

17 5년전 배우 지망생 시절 홍석천한테 번호 따였던 제베원 김지웅 1

18 나 거북목이랑 자세로 진짜 맨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 3개 한달정도 꾸준히 하니깐 진짜 삶이 달라졌.. 4

19 관객들한테 내가낳을걸을 시전하는 감독

20 음식 관련 암 유발 연구 대부분이 큰 의미가 없는 이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