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N
정준원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댓글없는글
드림 오늘 뭐했어
3
l
연예
새 글 (W)
3개월 전
l
조회
202
l
지성이 헤메코가 되어있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김새론 전남편과 웨딩사진 공개 "뉴욕에서 결혼하고 낙태"
연예 · 1명 보는 중
나 곧결혼인데 아빠랑 동생이 꿈에 계속나와..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고졸인 노무현 대통령한테 학번 묻던 검사
이슈 · 4명 보는 중
동양인은 못 먹는다는 미국식 치킨 도시락
이슈 · 11명 보는 중
현아 "❤️용준형은 '폭싹' 관식이 타입의 남편.. 타투 지우고 피어싱도 제거 중" [RE:뷰]
연예
김수현 측, 故설리 노출 강요 의혹에 "확인 중"
이슈
광고
파워링크
밀가루 안들어간 과자 의외다
연예 · 4명 보는 중
그리고 밤일 하면 갑자기 실종도 많음.twt
이슈 · 11명 보는 중
부부싸움 중 2층에서 던져진 강아지 그 뒷 이야기
이슈 · 8명 보는 중
아 근데 진짜 헌재에서 고성 오간 거 맞았대
연예
광고
파워링크
80 > 55 > 65 > 55 > 48 내 몸무게 변화..현재 48 유지중인데
일상 · 2명 보는 중
아이유 정말 너무 혼란스러울 거 같아...x (feat.홍진경)
이슈 · 7명 보는 중
글쓴이
음악방송이라네
3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 답이 바로 나왔네
3개월 전
글쓴이
지성이가 바로 말해주넼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마플
난 어제부터 저정도 해명문 예상하긴 했는데...
1
14:00
84
0
가난한 사람들이 1찍 많을 줄 알았는데
15
14:00
373
0
막막 진짜 행복했다아
1
14:00
67
0
마플
카리나 인스타로 올리고 버블로 보내고
14:00
109
0
해명햇으니까 플 끝 해산해라 이러는 것도 웃김
14
14:00
644
2
매튜 얼마나 급했으면 영어로 우다다다 보냈어
2
14:00
13
0
카리나 아무리 봐도 천재인듯
7
14:00
1735
2
인티도 은근하게 정치병 좋아하는 사이트 같음
14:00
31
0
마플
야 테일러는 남친 지인 정치성향 때문에 글 올렸어
11
14:00
132
0
마플
국힘 국회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썼구나
14:00
26
0
카리나 버블 개인적으로 시점이 아쉽긴 한데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유
4
14:00
146
0
마플
카리나 의도 없었대
1
13:59
74
0
마플
아니 마플좀 달아
13:59
13
0
마플
그냥 아쉽다 저 내용이면 어제올리지
1
13:59
39
0
해명을 해도 럴지 안 해도 랄지
1
13:59
28
0
마플
돈많으면 보수 성향일 수 있지 근데 국힘은 보수가 아님
1
13:59
33
0
마플
논란되니까 바로 게시물 삭제했으면서
4
13:59
94
0
카리나 자필사과문 올려야지
2
13:59
63
0
마플
아니 저런 해명 받았다고 좋아할게 아닌데 팬들도 참 답답하다
13:59
34
0
마플
근데 식폭행이라는 단어 진짜 썼었어?
14
13:59
194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