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5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도 넷플 영화 비공식작전 차트인했던데ㅋㅋㅋ 오늘은 디플 지배종 차트인했넹


 
익인1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러는 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나도 ㅋㅋㅋ 하이에나 다 보고 디플 결제 하려구 ㅋㅋㅋㅋ 다작 하니 볼거많아 좋다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그게 바로 나야 나 넷플에 있는 드라마 영화 다 봄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헐 나돈데ㅠㅋㅋㅋㅋ 사외다 최근에 정주행끝났어
3개월 전
익인7
나 지금 중증 보고 킹덤 다 봄 다음은 하이에나.
3개월 전
익인8
난 주지훈 옛날부터 좋아해서 앵간한 건 다 봐서 그런가 추영우 필모깨기 하고 있는데 걍 웃기다 아ㅋㅌㅋㅋㅋㅋㅋㅋ주쥰 매력덩어리
3개월 전
익인9
하이에나 다들 꼭봐ㅜㅜㅜ
3개월 전
익인10
난 신과함께 다 봒땈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나도 하이에나 보는중 ㅠ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2
난 신과함께 다봤음ㅋㅋㅋㅋ 아수라 봐야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소희 오늘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4 17:49 135 3
아 라이즈 숏츠 개귀엽닼ㅋㅋㅋㅋ 17:49 140 0
모야 김우린 sm출근했다는데13 17:49 1184 0
호석짱 왜 울먹거려🥹 1 17:49 41 0
당연한 말이지만 윤갑이는 강철이랑 톤이 확실히 다르구나 3 17:49 35 0
오늘 무슨 날인지 알어? 2 17:49 64 0
이준석이랑 박보영 닮은거 같지 않아?4 17:48 141 0
와…카페 왔는데 손 떨리네 8 17:48 1853 0
마플 솔직히 말 안해서 그렇지 음방 퇴근도 10 17:48 102 0
치링치링 명호 위버스 1 17:48 15 0
몬드들아 급해ㅠㅠ 오늘 오프가서 사는건 5 17:48 182 0
틱톡 사진에 fly up 배경음악 15초 이상 깔고 업로드 3 17:48 76 0
쇼케 일반예매자는 6:40 까지 자유롭게 대기하다가 입장하면 되는거지? 5 17:48 115 0
엔시티 위시 리쿠님 이 사진 원본이 뭔가요?7 17:48 346 1
비욘드 엣지 접속 왜 이래...? 17:48 14 0
아 틱톡 올리는 것도 재밌는데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 ㅋㅋㅋㅋㅋ 1 17:48 39 0
마플 팅글로 기싸움 지린다 13 17:47 455 0
드림 왜 팬미팅 코너 다해드림 고정 안 했을까 ㅠㅠ2 17:47 184 0
스엠 to소속사 글 쓴거 읽음?5 17:47 188 0
쿠야들 미공포 골라줘💕 5 17:47 4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