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또 설마 김혜자쌤 젊은 역할은 아니겠지 그럼 너무 눈부 시즌2 임 ㅋㅋㅋㅋ


 
익인1
목격담보면 손석구랑 붙는씬 꽤 있는거 같아서 그건 아닐것 같음 이것도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긴하지만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천호진 아저씨가 그 천사 대장같은거로 나오던데 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헐 거기 한지민 나와?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메인롤이야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손석구 첫사랑이나 결혼전 여친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석구 혼자 30대로 돌아 간다며
3개월 전
익인3
이건 진짜 그냥 내가 상상한 시나리오
3개월 전
글쓴이
오 그럴듯해
3개월 전
익인4
젊었을때 맞지않을까 싶기도 장면에 오버랩되면서 나오고 그러지않을까 일부러 눈부 스핀오프 느낌으로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럼 너무 눈부 시즌2라서 이거 전개를 어떻게 썼을지 궁금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셀카 뭔데 강아지야? 2 12:22 10 0
체력이슈로 막콘 양도해 11 12:22 531 0
하 답장으로 딱 저 사진만 유출해도 되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9 12:21 246 0
라이즈 응원봉 이름 정해졌어? 릴스에서 브라봉! 보고 개웃음 ㅋㅋㅋㅋㅋㅋ2 12:21 435 0
택시 탔는데 젊은 여자기사님 만남1 12:21 113 0
시간 되는 몬드들 우리 엠카 투표 홍보 뛰자🔥🔥 2 12:21 53 6
마플 문재인 부동산때문에 윤석열 뽑으신 분들은 1 12:21 79 0
2찍들어와보셈 12:20 40 0
내가 이재명 뽑을 이유2 12:20 53 0
마플 이정도로 무지성 지지도 아닌데 여자들이 자기검열할 이유가 없음7 12:20 144 0
푸드트럭 어떤거 있는지 알 수 있을까? 5 12:20 124 0
무투표는 의사를 반영하는게 아님 12:20 58 0
본인표출 으아아아 일찍 도착했어!! 플둥이들아 힘을 줘!!!! 7 12:20 214 0
마플 이재명이 그래도 일잘하고 유능한줄 알았는데6 12:20 146 0
정보/소식 250525 키노 위버스 12:20 2 0
마플 본진에 찐탈퇴멤 1명 사실상 탈퇴멤 1명 생겨서3 12:19 96 0
점심 뭐먹지....1 12:19 48 0
피크닉존 들어오기전에 편의점갈걸 햄ㅅ는데 삼다수를 주시는군 ... 12:19 47 0
장터 혹시 중콘 자리 교환할 몬드 있으까?! 12:19 62 0
탄핵 투표도 일부러 안하고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잊을거라고 ㅋㅋ 12:19 2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