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급해서ㅠㅠ


 
익인1
편의점가서 버스카드 충전한담에 이체하기?
7일 전
익인2
네이버에사 물건 카드로 사고 환불 페이로 받아서 입금..? 되나..?
7일 전
익인3
편의점? 근데 편의점 atm도 입출금 다 가능한 데가 있고 출금만 가능한 데가 있어
7일 전
익인4
편의점atm 현금입금 되는곳 있을걸
7일 전
익인5
편의점 찾아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카페같은데 가보면 의외로 나이 많은데도 아이돌 영상 노트북이나 패드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02.10 21:34 78 0
마플 소속사에서 너무 티나게 밀어주면.... 02.10 21:34 82 0
근데 폭주기니는 어떡하다 나온 거야? 8 02.10 21:33 133 0
나 특이취향인가ㅋㅋㅋ 아이브 에티튜드가 레블하트보다 좋음1 02.10 21:33 42 0
오센터 앤톤 커버곡 언제 주는데 !!5 02.10 21:33 202 12
온유 말이야15 02.10 21:33 348 0
민니 텐 Obsession 촬영 비하인드3 02.10 21:33 56 0
마플 이 시국이 되고나니 바뀐 점1 02.10 21:33 49 0
트위터로 일본인팬이 친해지자는데 뭘까 02.10 21:33 30 0
포타 읽다가 이거 전판 누가 쓴 글이라고 느낀 적 있어? 3 02.10 21:33 96 0
아이돌들 투어스 도훈 옆에 스기 싫겠다2 02.10 21:33 450 0
와 일본 몰카는 진짜 노빠꾸네 02.10 21:32 138 0
sm 진짜 굿즈파는 보법이 다르시다58 02.10 21:32 2402 0
마플 최애가 동태눈 말고 슬픈 눈빛으로 바뀐거.... 맘 아프다ㅠㅠ5 02.10 21:32 220 0
황치열 정도면 노래 잘하는 편이야?1 02.10 21:31 70 0
마플 정병들이 내 최애를 너무 싫어해 13 02.10 21:31 153 0
카르멘 에이나 둘이가 맘에들면 무슨 취향인거야??3 02.10 21:31 88 0
하니 오노추 첫번째 곡 이름 아는사람1 02.10 21:31 69 0
계속 위에서 우우우웅 소리나는데 이거 대체 뭐야 02.10 21:31 24 0
마플 하 대구익인데 대구 난 좋거든 근데 정치쪽 때문에 정 떨어짐3 02.10 21:3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