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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kbs 심의떴당 32 05.21 11:192526 0
세븐틴진짜 웃긴건 도겸이랑 승관이랑 의견이 같다는거야 18 05.21 22:49728 0
세븐틴 얘들아 부엌 좀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 18 05.21 22:36798 0
세븐틴이번고잉에서 진짜같았던부분 말해보자 18 05.21 22:53587 0
세븐틴노래방 왔는데 뭐부르지 30 05.21 20:08162 0
 
봉들아 나 좀 망했지? 6 04.28 02:46 259 0
오 예판공지 나왔다 (질문) 1 04.28 02:40 160 0
이중찬 반묶음인거 본사람... 4 04.28 02:29 95 1
요즘 바빠서 정신없는데 우리 영화 끝났어??ㅜㅜ 1 04.28 02:26 64 0
귤님 컷 슬로우 건거 미쳤다 4 04.28 01:59 163 1
아 뚜녕이 캐랜때 영원에 '도전' 해보겠습니다 한거 4 04.28 01:57 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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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시간 지났다고? 04.28 01:52 20 0
이 해석도 봤어?? 21 04.28 01:51 11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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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봐!!!! 25 04.28 01:36 980 2
캐랜 vcr에도 스포가 있던 건에 대하여.. 6 04.28 01:29 353 1
불사조=새=추락해야 날 수 있음 11 04.28 01:27 4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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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타쿠 캐럿들에게 대놓고 세계관을 먹여주다니... 1 04.28 01:25 51 1
마플 뜬금없는데 우리 ㅈㅂ계정갖고오는거 10 04.28 01:23 393 0
근데 퍼즐은 현장에서 교환 어떻게 할까 12 04.28 01:20 164 0
아직 지니 아이디 제출 안 한 봉~ 5 04.28 01:17 30 3
구성품에 퍼즐있는거 왤케 웃기지 2 04.28 01:16 100 0
나 지금까지 영상 하나만 봤었음 3 04.28 01:14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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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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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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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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