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61 02.11 21:0313913 6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112 02.11 23:533867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2052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5 02.11 22:578300 1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353 2
 
마플 난 팬덤한데 질려서 본진만 봄 02.05 23:03 46 0
마플 와 나 진짜 팬덤 마플땜에 탈덕할 것 같음15 02.05 23:03 454 0
에에? 김정우 나 의심함?8 02.05 23:02 77 0
마플 ㅍㅁ 왜 팬들 싸움나는지 알겠다 02.05 23:02 140 0
아니 변백현 교복에 명찰 코노 02.05 23:02 30 0
백현이 코노 자컨 티저 감다살 미쳤냐4 02.05 23:02 138 0
사슴상 여자아이돌 누구있지??4 02.05 23:02 45 0
127 대기실에서 하는 거 : 케이크 불고 캐롤 부르고 선물증정하고 5 02.05 23:02 164 0
와 백현이 코노 자컨 저 명찰 올려놓은 거5 02.05 23:01 242 2
127팬들아4 02.05 23:01 244 0
도영이 은근 잘 체하는거 같어ㅠㅠ3 02.05 23:01 357 1
미친.. 백현 코노 오나봐34 02.05 23:00 919 19
플레이브 질문있어 4 02.05 23:00 729 0
남들이 내 돌 콘서트 왔는데 안왔으면 좋겠어 02.05 23:00 86 0
마플 그렇게 불만이면 회사 욕만 하던가 1 02.05 23:00 195 0
큰방에 상주하면서 얻은 오늘의 미남들짤 이런쓸애기라 미안7 02.05 23:00 72 0
킥플립 이번주 난리났네4 02.05 23:00 570 0
혹시 외국연예인 잘 아는 사람2 02.05 23:00 29 0
아 커플팰리스2랑 나는솔로 왜 동시간대임 ㅠ1 02.05 23:00 48 0
와 보넥도 쇼미 이거 진짜 같다1 02.05 23:00 325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