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아기옷으로 만든 비니 뒤집어쓰고 생일 라이브한날..너무 귀요워

[잡담] 투바투 범규 인생짤 | 인스티즈



 
익인1
이날 진짜 개귀야워.........
10일 전
익인1
대구최씨집안막내아들티잔뜩남
10일 전
익인2
아 너무 귀여워♡♡
10일 전
익인3
GIF
넘 귀여워ㅠㅠ

10일 전
익인4
GIF
이 날 라이브 모든게 대박이었다

10일 전
익인5
옆에 누구셔?
10일 전
익인7
수빈!
10일 전
익인4
같은 그룹멤버 수빈이
10일 전
익인6
귀야워ㅠㅠㅠㅠㅠㅠ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8 02.15 17:213233 5
연예 최연준 방금 수상소감 줏대 너무 좋다 미친89 02.15 20:234279 37
드영배 나이 들면서 더 외모가 살아났다고(?) 느낀 배우 누구야?80 02.15 15:41951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72 02.15 19:022495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55 02.15 20:572299 6
 
위 아 엔제이지 떴음8 02.07 15:32 419 2
마플 하이브 인스타에도 알바푸니 혹시?9 02.07 15:31 215 0
OnAir 하키 골 넣었넹!! 02.07 15:31 18 0
마플 본진 글 쓰는 거 한 사람인 것 같음5 02.07 15:31 83 0
아니 고용노동부가 국회의원한테 답변보낸게 어째서 국회의원이 일한거냐는 사람이 있네3 02.07 15:31 74 0
마플 몇년간 잡은 씨피 전부 왼이 연애걸려서 아작났는데4 02.07 15:30 111 0
OnAir 컬링 남자랑 여자선수 둘이 착해서(?) 보기좋다1 02.07 15:30 66 0
슴스 줄세우기 아닌 거 맞네14 02.07 15:30 1039 0
백현이 형아랑 같이 출국해서 신난거 왤케 귀엽지17 02.07 15:29 1060 2
아 대박 미쳤다 뉴진스 기사 뜬 거 이제 봄1 02.07 15:29 110 2
OnAir 미쵸따 컬링 짱잘해 ㅠㅠㅠㅠ 02.07 15:29 23 0
초딩때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초콜릿폰? 그게 갖고 싶었는데1 02.07 15:29 38 0
머리가 이 지경인데도 잘생긴 남돌 최수빈이3 02.07 15:28 135 0
OnAir 동점이면 어케됨 컬링?3 02.07 15:27 77 0
내돌 독방에서 스웨디시젤리 나눔해도 되나7 02.07 15:27 86 0
OnAir 아 왜 바로 치워버림 02.07 15:27 37 0
오징어 게임을 안본 사람의 궁금증 풀어줄 사람 (스포주의)5 02.07 15:27 53 0
만명이 3만원씩 내면 총 얼마야?3 02.07 15:27 201 0
투썸 케이크 뭐가 제일 맛있어?14 02.07 15:26 316 0
나는 인티 갠독방이 있어서 다행이야ㅠㅠ 02.07 15:2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