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3

[잡담] 갠적으로 범규 인스타 사진 진짜 좋아하는 이유가 | 인스티즈

[잡담] 갠적으로 범규 인스타 사진 진짜 좋아하는 이유가 | 인스티즈

[잡담] 갠적으로 범규 인스타 사진 진짜 좋아하는 이유가 | 인스티즈

카메라 뒤 사진 찍어주는 사람 바라보는 거 같아서 좋음ㅠㅠㅠ



[잡담] 갠적으로 범규 인스타 사진 진짜 좋아하는 이유가 | 인스티즈

그래서 범규가 찍어주는 것도 좋음


[잡담] 갠적으로 범규 인스타 사진 진짜 좋아하는 이유가 | 인스티즈

성찬님 사진 기대합니다요 이 짤 귀여워서 팬아저했음






 
익인1
밤스타 진짜 최고.....🥹 진짜 너무 예뻐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1
감사합니다 성찬님...
6일 전
익인2
오 진짜..
6일 전
익인3
ㅠㅠㅠㅠ 너무 좋아
6일 전
익인4
밤스타 최고 사진작가들도 최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4 02.11 10:152563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64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9 02.11 14:0421089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5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9 02.11 22:572418 0
 
주지훈 내생각엔4 02.11 01:57 187 0
마플 아무리 멤버가 싫어도 그멤버 넴드 스핀에 난리치는건3 02.11 01:56 134 0
트레저 보고싶다 4 02.11 01:55 53 0
아이브 레블하트 뭐임 ..?5 02.11 01:55 636 0
요새 잘나가는 그룹 너무 많다 02.11 01:55 123 0
갠스케는 혼자 하는 스케만 말하는거야?3 02.11 01:55 112 0
라방 예고 좋은데? 02.11 01:55 85 0
와 얘들아 나 이때가 그리워… 02.11 01:55 33 0
마플 애교끼는 말투..자체를 내가 싫어하는 거 같진 않은데 일반인이 하면 거부감들어 02.11 01:55 40 0
이 친구 키키 멤버로 썰도네9 02.11 01:55 1351 0
차기 프로모 뜨면 보통 언제쯤 데뷔함?3 02.11 01:54 167 0
스타쉽 예명 맛집임3 02.11 01:54 176 0
권은비 카페 우리집에서 5분거리야 신기하다 5 02.11 01:54 166 0
이사람 누구이뮤 2 02.11 01:54 203 0
인터파크 취켓 잡는 팁 있어...?ㅠㅠㅠㅠㅠㅠㅠ1 02.11 01:53 50 0
크레이지 에튀튜트 뮤비감독 누구임 대체?2 02.11 01:53 74 0
드라마 볼 때 나같은 사람 있어?? 좀 현실성 없는거에 몰입 잘 못하는 4 02.11 01:53 35 0
아 세수 양치 다하고 재생크림까지 바르고 누웠는데 머리간지러1 02.11 01:53 39 0
ㅍㅁ 개인 영통이라고 하지만 개인정산은 아니겠지? 02.11 01:52 50 0
이제 2010년대생 데뷔하는거보고 나 탈케이팝 해야될준비해야겠다3 02.11 01:52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